•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
횡령이 관행인 분들

카툰/애니
여자 오르가즘 이상과 현실
남사친 많고 술 좋아하는 여사친 빼박 특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DJ미유 워터밤
 
안지현 치어리더
자전거 동호회
 
우수한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티파니 레깅스핏
뾰족한 에스파 카리나 나시티 옆태
하이키 리이나 날카로운 발차기
윤수빈 아나운서 실물
화보 촬영중인 권은비 근황

네티즌포토
며느리감 느낌 물씬나는 김라영 레이싱모
서한빛 장난 아닌데
화장실 캘빈클라인 처자
이번 완전 타고나신분
여자친구가 보내온 셀카에 바로 달려갑니

최근댓글

 
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판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 별세
 글쓴이 : 용감한형제
조회 : 73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1977~1982년 네덜란드 총리를 지낸 드리스 판아흐트가 별세했다. 향년 93세.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판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가 지난 5일 자택에서 부인 외제니 여사와 동반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는 특정 조건 하에서 합법적으로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다.

판아흐트 전 총리는 2019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판아흐트 전 총리는 70여 년간 함께 산 동갑내기 아내를 항상 ‘내 여인’이라고 부르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고 한다.

판아흐트 전 총리가 생전에 설립한 ‘권리포럼’ 연구소는 지난주 판아흐트 부부가 “함께 손을 잡고” 죽음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헤라르 존크먼 권리포럼 연구소장은 네덜란드 공영 방송 NOS에서 “판아흐트 부부가 모두 매우 아팠다”며 “서로가 없이는 떠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동반 안락사는 안락사가 합법인 네덜란드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지만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동반 안락사 사례가 보고된 2020년에만 26명(13쌍)이 동반자와 함께 생을 마감했다.

이듬해에는 32명(16쌍), 2022년에는 58명(29쌍)이 각각 동반 안락사를 택했다. 2022년 네덜란드에서 안락사를 택한 사람은 총 8720명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9/0005257140?sid=104
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판아흐트 네덜란드 전 총리 별세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40674 3 0
49275 아내의 강박증 용감한형제 02-28 90 1 0
49274 뉴진스 민지 닮은 걸로 유명한 여사장 용감한형제 02-28 136 1 0
49273 삼성전자 측 "갤 S22 GOS 논란, 애플 성능 저하와는 달라" HUGOBOSS 02-28 64 1 0
49272 9살 100kg 씨름선수, 14살 현재 근황 [ONE] No.1 02-28 122 1 0
49271 외신이 지적한 의룡인들 연봉 팩트 용감한형제 02-28 87 1 0
49270 갑자기 마지막이 된 수업 SUPERMAGAZINE 02-28 60 1 0
49269 “너무 피곤해” 어르신, 손주 돌보는 여성들의 ‘과로’ 폭군쇼군 02-28 50 1 0
49268 고거전 현종 수염 챌린지 결말 ONEPIECE 02-28 62 1 0
49267 국적 우회 접속에 칼 빼든 유튜브 ManchesterCity 02-28 57 1 0
49266 동현이가 공개 연애를 하게 된 이유 [ONE] No.1 02-27 236 1 0
49265 “3·1절 日여행, 무슨 문제 있나요”…없어서 못사는 연휴 일본… [ONE] No.1 02-27 116 1 0
49264 지석진 : 사쿠라씨 돈 많이 벌었어요? SUPERMAGAZINE 02-27 855 1 0
49263 나사 풀린 서울경찰청 용감한형제 02-27 153 1 0
49262 동물원 푸바오, 사육농장 반달곰, 그리고 인간의 자리 폭군쇼군 02-27 61 1 0
49261 르쎄라핌 허윤진도 읽는, 요즘 떠오르는 페미니즘 책 ONEPIECE 02-27 288 1 0
49260 끝이 안 보이는 인질극 HUGOBOSS 02-27 100 1 0
49259 “금 반지 줄까 은 반지 줄까”…삼성이 만든 ‘절대반지’ 갤럭… ManchesterCity 02-27 135 1 0
49258 술 먹고 노래 절대 안쓴다는 악뮤 이찬혁 [ONE] No.1 02-27 259 1 0
49257 택배 상하차 얼마나 달라졌나 봤더니 ManchesterCity 02-27 142 1 0
49256 "동생들 밥 챙길 생각에"…자전거 훔친 고교생이 밝힌 속사정 Oneeyedjack 02-27 64 1 0
49255 여자 개그우먼들 케미로 시청자들한테 반응 좋은 최근 개콘 새 … 北斗七星 02-27 141 1 0
49254 주부인데 집안일을 안 해 Oneeyedjack 02-27 101 1 0
49253 신입생 정원 못채운 대학 169곳…1만3148명 추가모집 北斗七星 02-27 28 1 0
49252 해외에서 민심 나락중인 앤더슨 팩 [ONE] No.1 02-27 101 1 0
49251 네이버 지도 이스터에그 [色안기부鬼] 02-27 81 1 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