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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과 우리 역사
 글쓴이 : ONEPIECE
조회 : 501   추천 : 0   비추천 : 0  

 
- 인터뷰 : 박석재 박사

천체나 물질을 연구하는 천문학은 의학과 함께 가장 오래된 학문의 하나인데요 . 하늘의 해와 달 , 수많은 별들은 인류에게 동경과 탐구의 대상이었습니다 . 우리 선조들 역시 하늘의 뜻을 받들기 위해 항상 하늘의 변화를 관찰해 왔는데요 . 고구려 천문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석각 천문도 ,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대표적입니다 . 대한민국 블랙홀 박사 1

호이자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박사님과 함께 천문학과 우리 역사 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

Q: 어린 시절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들었습니다 .
박석재 박사 : 제가 어렸을 때 대전 변두리에서 자랐습니다 . 유등천 지역인데요 . 먹을 게 없어서 어렸을 때 민물고기를 잡는 게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 그 당시 민물고기를 밤늦게까지 잡다가 하늘을 보면 별자리들이 눈에 파노라마처럼 들어오는 거예요 . 그래서 초등학교 때 천문학 책도 만들어 봤습니다 . 천문학 공부가 어려워서 여러 번 좌절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이 책들을 보면서 용기를 얻곤 했습니다 .

Q: 한국천문연구원은 어떤 곳인지요 ?
박석재 박사 : 한국천문연구원은 종합적 우주과학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연구소입니다 . 가장 큰 일은 천체 망원경을 만드는 일인데요 . 제가 원장 재임 시절에 기억 남는 일은 대형망원경 사업 ( K - GMT) 을 착수시켰던 일입니다 . 망원경이 1 조 원 정도 되는데 워낙 금액이 큰 사업이라 여러 나라가 함께 참여했던 사업이구요 . 우리나라 지분이 10% 입니다 . 이 사업이 성사가 되어서 너무 좋아 자다가도 일어나서 웃곤 했습니다 .

신라가 첨성대를 남겼다면 대한민국은 차세대 25 미터 망원경인 거대마젤란망원경 ( Giant Magellan Telescope, GMT) 을 남긴 겁니다 . 일본하고 중국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데 우리보다 늦을 것 같아요 . 우리가 천문학 종주국의 위상을 곧 회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Q: 천문학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박석재 박사 : 천문학은 학문 자체가 역사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옛날 원시인들이 보던 밤하늘이 지금 우리의 밤하늘입니다 . 하늘에 대한 역사 , 정서 , 영성문화까지 추적할 수 있는 학문이 천문학입니다 . 천문학의 대상은 우주이기 이전에 하늘이잖아요 . 우리 민족은 하늘이 전부입니다 . 제가 최근까지 하늘의 나라 대한민국 이란 주제로 강연을 다녔는데요 . 우리나라는 하늘을 빼면 설명이 안 되는 나라입니다 . 그래서 특히 하늘을 연구하는 천문학이 숙명적으로 역사에 개입하게 됩니다 .

우리나라가 왜 하늘의 나라냐 ?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태극기는 우주론입니다 .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우주론을 담고 있는 국기를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 이웃나라 일본은 국기에 태양이라는 천체 하나를 담고 있는데 우리나라 국기는 우주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 국기도 명품이 있는 겁니다 . 또 개천절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심성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 천문학을 공부하게 되면 우리나라에 대해 자부심이 생기고 역사에 대해 긍지를 갖게 됩니다 . 우리는 한마디로 하늘을 잊은 하늘의 자손 입니다 . 국혼을 되살리는 데 천문학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저는 천문학을 재미있고 정확하게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




호이자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박사님과 함께 천문학과 우리 역사 에 대해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

Q: 어린 시절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으셨다고 들었습니다 .
박석재 박사 : 제가 어렸을 때 대전 변두리에서 자랐습니다 . 유등천 지역인데요 . 먹을 게 없어서 어렸을 때 민물고기를 잡는 게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 그 당시 민물고기를 밤늦게까지 잡다가 하늘을 보면 별자리들이 눈에 파노라마처럼 들어오는 거예요 . 그래서 초등학교 때 천문학 책도 만들어 봤습니다 . 천문학 공부가 어려워서 여러 번 좌절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 초등학교 때 만들었던 이 책들을 보면서 용기를 얻곤 했습니다 .

Q: 한국천문연구원은 어떤 곳인지요 ?
박석재 박사 : 한국천문연구원은 종합적 우주과학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연구소입니다 . 가장 큰 일은 천체 망원경을 만드는 일인데요 . 제가 원장 재임 시절에 기억 남는 일은 대형망원경 사업 ( K - GMT) 을 착수시켰던 일입니다 . 망원경이 1 조 원 정도 되는데 워낙 금액이 큰 사업이라 여러 나라가 함께 참여했던 사업이구요 . 우리나라 지분이 10% 입니다 . 이 사업이 성사가 되어서 너무 좋아 자다가도 일어나서 웃곤 했습니다 .

신라가 첨성대를 남겼다면 대한민국은 차세대 25 미터 망원경인 거대마젤란망원경 ( Giant Magellan Telescope, GMT) 을 남긴 겁니다 . 일본하고 중국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데 우리보다 늦을 것 같아요 . 우리가 천문학 종주국의 위상을 곧 회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Q: 천문학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박석재 박사 : 천문학은 학문 자체가 역사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옛날 원시인들이 보던 밤하늘이 지금 우리의 밤하늘입니다 . 하늘에 대한 역사 , 정서 , 영성문화까지 추적할 수 있는 학문이 천문학입니다 . 천문학의 대상은 우주이기 이전에 하늘이잖아요 . 우리 민족은 하늘이 전부입니다 . 제가 최근까지 하늘의 나라 대한민국 이란 주제로 강연을 다녔는데요 . 우리나라는 하늘을 빼면 설명이 안 되는 나라입니다 . 그래서 특히 하늘을 연구하는 천문학이 숙명적으로 역사에 개입하게 됩니다 .

우리나라가 왜 하늘의 나라냐 ?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태극기는 우주론입니다 .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우주론을 담고 있는 국기를 가진 나라는 없습니다 . 이웃나라 일본은 국기에 태양이라는 천체 하나를 담고 있는데 우리나라 국기는 우주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 국기도 명품이 있는 겁니다 . 또 개천절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은 우리 민족의 심성을 말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 천문학을 공부하게 되면 우리나라에 대해 자부심이 생기고 역사에 대해 긍지를 갖게 됩니다 . 우리는 한마디로 하늘을 잊은 하늘의 자손 입니다 . 국혼을 되살리는 데 천문학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저는 천문학을 재미있고 정확하게 알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

Q: 우리 선조들은 별자리에 관심이 많았나요 ?
박석재 박사 : 세계에서 제일 먼저 별을 돌에 새긴 민족은 우리나라입니다 . 경복궁에 가시면 조선 태조 이성계가 만든 국보 228 호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있습니다 . 천상열차분야지도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고구려 평양성에 석각 천문도가 있었는데 전쟁 중에 강에 빠트려 잃어버렸다고 적혀 있습니다 . 천상열차분야지도는 1395 년에 완성된 것인데요 . 이를 보고 중국 천문학자들은 별을 돌에 새긴 최초의 민족은 화하족이라고 자랑을 하고 다녀요 . 그런데 우리는 이미 고구려 시대에 돌에 새긴 천문도가 있었던 겁니다 .

제가 원장 재임시절에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이슈화된 적이 있었는데요 .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일 먼저 바로잡은 고려시대 류방택이라는 천문학자를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 그래서 보현산 천문대에서 발견한 소행성이 몇 개 있었는데요 . 그중 하나를 류방택 소행성이라 이름을 붙이고 국제 공인을 받았습니다 . 그리고 류방택이란 분이 서산 분이신데 서산시와 류방택 별축제를 매년 열기로 해서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 또 저의 천상열차분야지도 강의를 들으신 분들 중에 만 원짜리 지폐를 디자인한 분이 계십니다 . 그래서 만 원 지폐 뒷면을 보시면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

Q: 단군조선이 실재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천문 기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박석재 박사 : 단군조선 흘달단군 무진 50 년에 오성취루 ( BCE 1734) 현상 기록이 있습니다 . 1993 년 한국천문학회지에 라대일 , 박창범 교수의 논문이 실렸습니다 . 단군조선 시대에 기록된 오성취루 현상을 천문 프로그램으로 증명했다는 내용입니다 . 3~400 년 만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천문 현상을 증명한 겁니다 . 환단고기에 포함된 다섯 권의 책 중에 하나인 단군세기에 이 기록이 있습니다 . 이 천문 현상 기록을 볼 때 단군조선 시대는 결코 신화가 아닌 실재 역사 시대였습니다 . 실재했던 단군조선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은 우리 역사를 축구 경기로 볼 때 전반전을 모두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 단군조선은 천문대 ( 감성 監星 ) 를 운용했던 훌륭한 고대국가였습니다 .

Q: 개천기 시리즈 책을 집필하고 계신데요 . 집필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박석재 박사 : 왜 우리는 삼성조 시대 드라마가 없을까 , 배달 조선 시대 드라마가 없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삼성조 ( 환국 - 배달 - 단군조선 ) 시대에 대한 이야기 콘텐츠를 마련한 것에 대해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 개천기 책을 집필하면서 개천축제가 부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원래 백성들이 다 모여서 하늘에 천제를 지내던 제천행사가 있었는데요 . 개천절에 즈음해서 용광로에 국민들이 하나로 녹아들 수 있는 축제가 있으면 어떨까란 생각을 합니다 . 태곳적 우리 문화가 다시 부활하길 염원해 봅니다 .

Q: 최근에 개천혁명 이란 말도 언급하고 계신데요 . 어떤 뜻인지요 ?
박석재 박사 : 개천혁명은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에 배달국이 나오게 만드는 일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우리 역사 교과서에 배달나라의 역사가 들어가려면 혁명에 가까운 일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더군요 . 개천혁명이란 말을 만들면서 3 가지를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

1. 우리 역사를 공부해서 개천 開天 을 이해하자 .
2. 우리 사상을 공부해서 천손 天孫 을 인지하자 .
3. 우리 문화를 공부해서 홍익 弘益 을 실천하자 .



이런 주장을 하게 된 이유는 위대한 대한민국 Great Korea 을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 우리의 역사관은 아직 반도사관에 갇혀 있습니다 . 제가 천문학자이지만 부끄러운 것이 , 첨성대는 동양 최고 천문대라고 했을 때 세계 최고 천문대라고 말하는 학자를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 동양 최고에 만족하고 세계 최고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그런 사상적인 벽을 깨트리지 못하면 글로벌 리더가 절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 글로벌 리더는 영성적인 국혼이 살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것을 제안하고 주장하는 내용이 개천혁명이란 책의 내용입니다 . 제가 책을 집필하면서 제갈공명이 남병산 칠성단에 올라서 남동풍이 불기를 기원했듯이 저는 우리나라에 개천풍이 불기를 기원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당부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박석재 박사 : 우리 국민들이 조상님들을 존경했으면 좋겠습니다 . 문화는 규범을 만들고 지켜 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 조상님들은 완벽하게 음양오행으로 세상을 설명했습니다 . 우리도 영성적인 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허블의 팽창우주론은 종교처럼 받아들이면서 김일부 선생의 정역은 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

천문학을 공부하면서 얻게 된 것 중에 하나는 멀리 볼 수 있고 , 넓게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고 , 생각한 만큼 꿈을 이룰 수 있다 는 것과 하늘을 두려워할 줄 알고 하늘의 뜻을 따라서 살다 보면 위대한 대한민국에서 모두가 하나가 될 것 이라는 말씀입니다 .

천문학과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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