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주가 폭락시킨 부사장의 발언
의외로 존재하는 연예인 프로필 속이는
전쟁하려고 지은 아파트
지코 x 르세라핌 챌린지 댓글근황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카툰/애니
AI 생성, 인물 사진 기술력 근황
쌍둥이 처제한테 큰 실수했다
킹덤 796화 (번역)
킹덤 796화 (미번역)
Ai 누나 퀄리티 근황
김현영 4월 봐보
 
안지현 치어리더
하지원 치어리더
 
DJ미유 워터밤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구구단 소이 수영복 셀카
뉴진스 다니엘 커리어 우먼 스타일
이달소 하슬의 계단 포즈
비비지 은하 뽀얀 속살
아이브 장원영 실제 각선미

네티즌포토
콘셉트 잘 잡은 화장실 청소
환승연애2 섭외력 수준
미시룩 최상위 포식자
대만 진출한 이아영 치어리더 근황
현실적인 여자친구 청팬츠

최근댓글

 
"난 사디스트, 사랑한다…어딘지 알려줘" 고교생 성적 학대한 女담임
 글쓴이 : SUPERMAGAZINE
조회 : 54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난 사디스트, 사랑한다…어딘지 알려줘" 고교생 성적 학대한 女담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buckbak@news1.kr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강희석)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5·여)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및 성폭력 치료 강의를 각각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중략)

B군은 "도망치고 싶었지만 학교장 추천서나 생활기록부 등을 관리하는 담임의 연락을 단절할 수 없었다"고고통을 호소했다.

반면 '문자메시지를 보낸 적은 있지만 생활 및 학습 지도의 일환일 뿐 학대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담임으로서 정상적인 교육과정이었을 뿐이라고 항변한 A씨는?2심 선고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279146
"난 사디스트, 사랑한다…어딘지 알려줘" 고교생 성적 학대한 女담임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901 딸기 한 입씩 베어먹고 환불 요구…"애가 먹을 건데" 방방 뛰며 … ManchesterCity 01-15 47 1 0
1900 아파트 경비원 명절 떡값 근황 北斗七星 01-15 72 1 0
1899 교사의 업무량 불만 용감한형제 01-15 58 1 0
1898 주차장에 등장한 천하장사 北斗七星 01-15 81 1 0
1897 잠자리 피하던 남편…‘정력제’ 사먹는 것 수상하게 여긴 아내,… ManchesterCity 01-15 94 1 0
1896 사우스파크 여혐 레전드 ManchesterCity 01-15 90 1 0
1895 국내 연구진이 치매 치료 돌파구 마련 SUPERMAGAZINE 01-15 24 1 0
1894 전세 사기범들의 형량 용감한형제 01-15 49 1 0
1893 "러 국민 佛 와인·구찌 즐기고 해외계좌에 달러화 저축" ManchesterCity 01-15 39 1 0
1892 한국에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아시안컵 SUPERMAGAZINE 01-15 103 1 0
1891 공짜로 치킨 줬더니 생긴 일 용감한형제 01-15 69 1 0
1890 아내한테 혼나면서 사는 남편 HUGOBOSS 01-15 69 1 0
1889 여성 절반 이상은 "생리대 구매에 부담 느껴" [오늘의 정책 이슈… [色안기부鬼] 01-15 25 1 0
1888 중국식 새우튀김이 위험한 이유 SUPERMAGAZINE 01-15 122 1 0
1887 환자 있는 척 난폭운전 ManchesterCity 01-15 42 1 0
1886 이동진 평론가 선정 [2024 영화 기대작 TOP 12] HUGOBOSS 01-14 1153 1 0
1885 중국 공유자전거 상황 [色안기부鬼] 01-14 217 1 0
1884 셔츠 목깃 덕분에 살았다 HUGOBOSS 01-14 142 1 0
1883 최고의 가슴으로 불리는 아놀드 슈워제네거 [色안기부鬼] 01-14 301 1 0
1882 건보료 46억 횡령하고 필리핀 리조트에서 딱 걸리신 분 SUPERMAGAZINE 01-14 145 1 0
1881 수도권도 전멸한 소아과 [ONE] No.1 01-14 107 1 0
1880 슈퍼스타K 우승자 서인국이 배우로 데뷔해야했던 이유 Oneeyedjack 01-14 1040 1 0
1879 추신수에 대한 일침 [色안기부鬼] 01-14 122 1 0
1878 1년 동안 배달 음식에 쓴 금액 [色안기부鬼] 01-14 235 1 0
1877 강경준과 불륜설 유부녀 잠적 ONEPIECE 01-14 1315 1 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