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상을 입은 마쓰다.

생사 틈새로 신의 모습을 파악하다.

건두에 안기며 조금 높은 대에 올라가면

조금 앞서 신뢰의 모습이 보인다.

간두

"마쓰사 부장님, 보십니까?"

마츠사

"아"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믿는 모습을 보고 미소 짓는 마츠사

마츠사

여전히 난투극이군.

노브

"아니."

믿음이 조군을 짓누르다.

그 광경을 보면서

송좌가 간두적으로 말을 걸다

마츠사

"그 녀석 일은, 나머지는 부탁했네"

눈을 감다

간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松座를 그 자리에 놓고

창을 움켜쥐고

전선으로 달려갔다.

킹덤네타바레아화금

조병들 틈에 마남자 본진

잠입해 가는 아화금

마남자로 다가간다.

그리고 드디어 마남자에게 덤벼들었다!

그러나, 아슬아슬하고 마남자에게

눈치채이다.

마남자의 수완에 한 자루의 칼을 휘두르다.

재탕당하고 말다.

아카니시키

아광장군(아버지상),죄송합니다.

조군에 그치는 아화금

마난지

설마, 진군도

이목님 같은 짓을 하고 올 줄이야.

그러나, 달콤했어.

단다 장군에게 아광병이 보고하다

아야하나니시키치히토 토사!

단차

큭, 미안...

거기에 아광이 온다

아코

녹차, 참나무.

지금 돌아왔다

단차

장군님, 잘 돌아오세요.

조금 전 아화금이...

아코

그렇구나. 나도 돌아왔다.

우리 아들 아화금의 조합전이다.

결말을 내겠다.

아광의 복귀로

완전히 숨을 되돌렸다

아광군

단숨에 마남 자군을 몰아대다.

그리고,

부상중인 마남자와 아광의

일대일 대결이 시작된다

치명상을 입은 송좌.

생사간에 편지를 붙들고 있는 모습.

건투에 안겨 조금 높은 곳에 오르다

조금 일찍 편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건투

송좌부장님, 보이시나요?

좌송

"아"

의식이 몽롱한 가운데

편지의 그림자를 보고 미소짓는 송좌

좌송

"아직 그대로인데, 정말 엉망진창인 전투 방식이군요."

편지

"아이고-"

편지가 조군을 쓰러뜨렸다.

그 광경을 보면서

송좌는 건투에게 말했다

좌송

"그 녀석의 일은, 그 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눈을 감은 송좌

건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느릿느릿 내려놓다

총을 꽉 쥐고,

전선으로 달려가다.

킹덤 스포일러

조병의 틈을 타서 마난쯔 본진에 있었다

잠입한 아화금.

마난츠에 접근하다.

그리고 마침내, 마난츠에게 참살되었어!

그러나, 극한의 마난자

들키다.

마난자의 팔에 칼을 휘두르다

복수를 당했어요.

아화금

아광장군(아버지어른), 죄송합니다

조군에 의해 저지된 아화금

마난쯔

설마 진군도

이목 어른 같은 짓을 하다니.

하지만, 너무 순진해.

아광병은 단차 장군에게 보고하였다.

아화금천인이 빌어먹을!

단차

아, 미안해...

거기서, 아광이 왔다.

아광

차를 끊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제 돌아왔습니다.

단차

장군님.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아까, 아화금...

아광

글래저도 돌아 갔어요.

우리 아들의 아화금 조의전.

내가 해결할게.

아광의 재귀

완전히 소생하다

아광군.

마난 자군을 단숨에 공격하다.

그리고

다친 마난자와 아빛의

일대일로 시합을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