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끝나고 피곤에 지쳐서 서둘러 귀가길을  재촉하는

   여성을 납치 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살인마 는 사형을 언도 받았지만

항소 후 무기로 감형되어 복역중 이라는 우왠춘

20년 경력 사진사도 현장사진을 보고 경악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는데

정작 놈은  잘먹고 편하게 복역중이라는데..

                                    ( 다음 아고라 출처 )

우웬춘사건 이대로 유야무야 묻혀선 절대안됩니다

우 웬춘 사건이 이렇게 유야무야 묻혀선 안됩니다. 여러분 죽어도 이렇게 죽는건 너무 끔찍하지않습니까. 그것도 자국내에서 외국인범죄자로부터. 죽기직전에도 죽은후에도 자국 경찰과 사법기관으로부터 어떤보호도 받지못하는 한국인. 언제 여러분자신도 이렇게 희생당하고 묻혀버릴지 모르는일입니다.

◆트위터에 범죄심리 공부하는 학생이 올린 강의시간에 본 오원춘 피해자 사진 후기 올려봅니다.

오 늘 교수님께서 오원춘이 살해한 피해자가 찍힌 현장 사진을 보여줬다. 교수님은 너희 앞으로 닭갈비는 못먹 을걸 하고 웃으셨다 몇몇 애들은 닭갈비는 무슨 앞으로 고기같은건 일체 못먹을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더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간 몸뚱이에서 완벽하게 살점만 떼어내면 어떤 형태가 나오는 지 직접 보고 알게 되었 다 몸의 부피가 매우 작았고 온통 빨갰다.오원춘의 말, 그러니까 성폭행을 하려다 안 되니까 열받아서 죽이고 버리기 쉽게 조각내서 유기하려고 했다는 말을 경찰에 서 왜 처음부터 안 믿고 의심했는지 알 것 같다. 그 현장 사진을 보면 그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확실히 알 수 있 다 그 놈은 절대 시체를 조각내지 않았다 팔 한쪽과 다리 한 쪽을 제외하고는 모든 부위가 붙어있었고 앞 뒤로 전부 살덩이만 없어져있었다 뼈의 마디가 다 보일 정도 로 싹싹 살을 발라냈는데 현장에서 경찰이 보려고 건드 렸다가 다리 남은 한 쪽이 떨어졌다고 한다 더 괴기스러운 점은 살이 별로 없는 손, 발과 발목부위, 쇄골선부터 윗부분은 살이 남아있다는 것인데 피해자 의 얼굴과 몸의 그 괴리감이 정말 소름끼쳤다 사진이어서 다행이지ㅠㅠ 현장경력 20년인 범죄현장 전문 사진사가 정신과 치료받고 있댄다;;;;; 어 근데 아냐 좀 놀랍고 신기하고 여튼 그랬음 범죄심 리 지망생이니까 난 뭐...좋지..... 근데 진짜 교수님 말 들을수록 우리나라 사법부는 잘못됐단 생각이 든다 휴 그 새끼가 하루 세끼 밥잘처먹고 살이 포동포동 올랐댄 다 봉지에 살덩이들이 나뉘어 담겨있는 사진도 있었는데 진짜 살덩이, 지방, 살 지방 혼합으로 나뉘어 담겨있더 라. 그 봉지들은 전부 열려있었는데 추측으론 고기 숙 성을 위해 그렇게 해놓은 게 아닐까 하고 있지만 물증 이 없어 아무것도 입증이 안된다고. 또 하나의 추측은... 그 살들이 중국으로 가는게 아니라 국내 시장에 팔리는 게 아닐까 하더라 중국 인육시장의 규모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안에 형성된 인육시장의 규모도 꽤 클거라 추측(높은 중국인 유입으로), 특히 인 육을 파는 것 같다고 여러차례 의심을 받아온 가게가 건대입구쪽에 있다고 한다. 그 역시 심증뿐이라 어떻게 확인할 방도가 없다 고한다. 의심스런 식당은 중국인 식당가에 위치한 가게 이며 인육을 양꼬치로 둔갑해 팔고있단 의혹이라고.... 그 곳에서 팔던 양꼬치가 아주 특이하게 맛있었다고 한 다. 아주 일품이었다고.......앞으론 중국식당에서 양꼬 치 못먹을거 같다^^! 근데 양꼬치 먹고 싶은 게 함정.... 00이가 내 트윗을 읽으면 멘붕일으킬거 같다 근데 내 가 잘라논 걸 봐도 닭갈비 고기나 양꼬치 고기와 흡사 하게 생겼고 구운 인육의 맛 또한 양꼬치 맛이 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