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발언에 나선 문재인 대표는 “이번에도 정부는 위기관리에 실패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시작했다.

문 대표는 “정부의 대응은 허술하기 짝이 없다”며 “대통령은 나서지 않고 컨트롤타워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은 불안하고 답답하다”며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하는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문 대표는 또 “다른 병에 걸려도 메르스가 겁이 나 병원에 가지 못 한다”며 “지역 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이 되고 있다. 지금 시급한 것은 국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6월 3일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또 다시 국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 기본 책무”라며 “메르스 방어에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의 안일한 대응과 인식이 초래한 결과”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다”면서 “그런데도 여전히 대책도 문제 해결 리더십도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 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악의 상황을 막아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국가자원을 총동원할 수 있다”고도 했다.

“메르스는 불통과 무능이 키운 질병이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1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수그러들기는커녕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환자까지 속출하고 있는데도 정부 대책이 줄곧 엇박자를 내고 있는 데 대해 “정부는 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아 벌레새끼 .. 보자보자하니까 온천지에 똥싸고댕기네..

문재인이 싼 똥인데요......

그 문대표는 이제 대통령이되서
초기부터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처하라고 했고
현 사태에 송구하다 했으며
야당에 협조를 구하기도 했죠.

현재의 질본은 노무현 정부때 만들었고
그 덕에 이제는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는 몇몇 지자체 말고는
대부분의 감염경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죠.

???: 코로나는 종식됐습니다
???: 힘들때 같이 힘든게 진짜 친구
???: 공포에 위축되지 말고 경제활동 계속 하십쇼

..............................................................답이 없다 !!!!

답이 없는게 아니라 보는 시선이 잘못된거지요... 위에한말중에 거짓인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오히려 우띠나야나 이사람이 잘못된정보를 전달하고있죠...

그 문대표라는 사람이 이제 대통령이되어서 초기부터 과하다싶을 정도로 대처하라고했나요???

그리고 지금의 질병관리본부가 일을 잘하는겁니까 질병관리본부에서 일하는사람들이 일을 잘하는겁니까..
이름만 바뀌었을뿐이지..
 만약 박근혜가 질본을 지구수비대로 이름을 바꿨고 지금같은 일이 터졌다면 지구수비대가 일을 잘하고있는거라고 얘기하나요??

제가 뉴스에서 봤던 기억을 더듬어서 적은거라
정확하지 않을 순 있겠죠.

뭐, 제 생각에도 쓰레기 몇명을
지자체란 단어로 일반화 시킨건 다른 분들께 죄송하긴 하네요.

이왕 열폭 할꺼면 글로한 하지 말고도
진짜로 폭발해 보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것 같긴 합니다 ^^

ㅋㅋㅋ 눈에 머가 씌어서 먼말을 해도 안됨... ㅋㅋㅋ

눈에 문재인이 씌인건 당신들입니다..

박근혜때가 지금보다 나은게 뭔줄 알아요??? 그때는 연예인들이 정치풍자를 많이했거든요... 요즘은 어떤가요? 연예인들이 말도 못해요 물론 현정권비판하는 연예인들이 얼마나있을까 싶지만.. 최근 문재인씨라고 했던 개그맨이 어떻게 됐는지는 보셔서 알겠죠??

포인트는 박그네 옥중편지 보고 눈물을 흘렸겠구나

나 박근혜 안좋아 했다니까~~~~~~~~~
김대중 옥중편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