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
최초 약 100 여명의 기업가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계획했으나
중국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4일 당일 중국측 민간기업 인원이 대거 참석하며
행사 참석자가 약 500여명 이상으로 증가
오전 8시면 완료 예상이던 기업가 입장이 9시가 되도록 길게 이어지면서
중국 공안인력과 KOTRA측 용역 경비가 신경이 날카로와짐.
(이때까지 공안과 경비원은 친절했음)
한국 취재진(청와대 취재진) 모두 입장권을 교부 받아서 통과했으나,
입장권/기자증을 발급받지 못한 14명의 기자들이,
대통령 출입을 위해 준비한 VIP 전용 통로를 통해서 진입을 시도함.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VIP 전용통로를 통해서 진입하는
비인가된 기자를 공안과 경호원들이 제지함.
이때 기자가 공안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자 한국기자와 공안이 얽인 가운데
KOTRA 용역 경비가 기자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고 기자는 쓰러짐.
10명 가량 달려들어 Don't touch를 외치며 막아서는 가운데
용역 경비가 쓰러진 기자의 얼굴을 발로 참.
위 내용은 펌 입니다
내용 요약하면
허가도 없는 기자들이란사람들 14명이 대통령 전용 출입구로 진입시도.
경비가 제지하자 멱살 잡고 욕함.
경비가 때림.
지들 맞았다고 아무 잘못 없는것처럼 보도함.
체포 안된게 다행인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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