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수개월간 지속적인 따돌림과 폭행을 당해왔다. 담임선생님은 이 같은 사실을 기록했고, 목격자도 있으며 가해자는 폭행 사실을 인정한 상황이다. 하지만 학교폭력위원회는 조치 없음 결정을 내렸고, 경찰에 상담을 요청해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 담당 장학사는 오히려 피해아동 부모를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는데 그 이유가 자기자식을 괴롭히지 말랬다고 가해자인 아이들에게 직접 말한게 아동학대라는 이유 애가 왕따 당하는건 부모 문제가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가해부모들, 학교측 교사들, 장학사 등등 모두가 오히려 피해자 부모를 협박 결국 피해자 아이는 학교에 못나가고 정신병원에서 치료 중
조회 : 1,055 
추천 : 0 
비추천 : 0
플래시24 게임다운로드 |
모바일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