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없다. 평균으로의 회귀. 혹은 탄력 회복성.

아들이 많아 지더라도 결혼 못하는 사람이 증가할뿐

결국 결혼을 통해 리셋됨. 인구수에 변화는 있지만 비율에는 영향이 없다.

남아선호가 강한 한국이 증거.

당연히 여성의 비율이 조금더 높아지죠.
아들을 낳을때까지 계속 낳는다는 조건이잖아요.
설명할필요가  없을정도로 너무쉽네요

아니죠 문제에 보면 아들을 낳으면 더이상 아이를 갖지 않는다고 나오잖아요 그러니 아들 한명만 가지고 더 이상 아이를 낳지않는 가정이 많은거죠 그래서 남여성비는 1대1에 가깝게 됩니다 예를들어 100쌍의 부부가 있고 그 부부가 모두 아이를 가진다면 확률적으로 그 중에 50쌍은 아들만 가지고 더 이상 아이를 안가지겠죠 그때 비율은 50대50 그리고 그 다음 딸을 가진 50쌍이 아이를 가지겠죠 그 중에서도 확률적으로 25쌍은 아들을 가지고 다시 아이를 안가지죠 그때 남녀 비율이 75대75입니다 이렇게 남녀의 성비는 동률이 됩니다

하..... ㅅㅂ 왜 문과충 문과충 하는지 알겠다...

아들낳을때까지 딸낳는건 아는놈이
아들하나 놓고나면 더이상안놓는건 계산안하냐??

성비같아진다는 ㅂㅅ같은소릴넘어서
여자비율이 더높아진다는 ㅂㅅ이 있을줄은......

논리적 사고 없이 말로 때우는 한심한 문과충들...

경우의 수는 남, 여남, 여여남, 여여여남...50% 25% 12.5% 6.25% 3.125%....
이중 여남의 경우 수적차이에 영향이 없음. 1 0 -1 -2 -3 ...
50 - ( 12.5*1 + 6.25*2 + 3.125*3 ... ) = 0
차이없음...

구글인데 문제에만 집착하는 답변을 좋아하겠음?? 진짜로 그런 계산을 하라는 의미는 아닐거 아님?? 왜냐하면 예전 우리나라도 남존 여비 사상이 있었고 지금도 그런 나라들은 있을건데 구글에서 인구 분포 조사 자료도 없겠음?? 기발한 답을 원하는 거 같지 않음? 남존여비 하는 나라 어딨나? 인도? 답으로 저를 인도에 몇년 파견 보낼 생각입니까? 이게 낫지 않음?

에고 ... 누가 누구를 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