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이래 그동안 수 많은 대통령이 존재했지만
대통령의 권력을 이용해 일가친척 모두가 재벌이 되겠다는 꿈을 꾼 자는 이제껏 없었고
임기 내 집요하게 국가를 팔아 먹어서 그 꿈을 이룬자도 이제껏 없었다.
하지만 2009~2013년까지 재임한 한명의 대통령이 믿겨지지 않는 성취
그 기적같은 재벌가 창업의 꿈을 이뤘으니
그분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심
1. 뉴타운 광풍 및 뉴타운 사업 일가친척 땅투기 비리
이명박 의 재태크 능력은 서울시장 재임기간 이미 발휘 된 것으로
바로 대한민국을 떠들석 하게 한 뉴타운 개발 열풍!!
이 정책을 추진한 이유는 오직 모두 이명박 친인척 땅투기를 위한 정책
바로 드러난 것만 천호동 뉴타운, 은평구 뉴타운 비리로
이때 참여한 이명박의 친인척들은 이명박의 큰형 이명박의 처남을 비롯
조카와 일가 친척이 미리 서울시 지역 낙후 된 땅을 헐값에 사들이고 서울시장 재량으로
일가친척이 헐값에 매집한 지역을 바로 뉴타운으로 지정
큰 시세 차익을 올린 뒤 그 토지를 LH 공사에 되파는 방식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함
일가친척의 부동산 투기 성공을 위해 전 국민을 투기 광풍으로 몰아 넣는 치밀한 언플까지 보인
이 화려한 프로젝트의 결과 서울시 아파트, 전세값 폭등으로 서민들 주거 난이 심화 되고
LH 공사는 막대한 부채를 안게 됨. 물론 이명박의 총아 오세훈 시장 시절 그가 추진한
가든파이브 개발로 LH공사는 아예 파산해서 더 폭망해 버렸고
오세훈이 싼 큰 똥 덕분에 뉴타운 따위로 쌓인 부채는 함께 뭍힘
2. 사대강 사업 비리
너무 유명한 대표적 비리 사업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 대운하를 파겠다는 미친 공약을 들고 나왔는데
전 국민이 약을 빨았는지 뇌를 다친건지 어용교수, 학자들이 물고 빨아 주니
멍청하게 진짜 또 그런가 부다 속아넘어가고 그런자를 대통령으로 뽑아 줌...
사대강 사업을 한다며 가장 큰 명분은 청년 고용과 일자리 창출이었는데
결과는 40조원이 투자된 사대강 사업으로 파생한 고용창출은 5천명 이하 수준
국내 11개 대형건설사가 모두 담합하고 더불어 지역참여 20개 건설사 중 19개 이명박 동문회 일당이 참여
40조원대 국책사업을 이들이 나눠먹으며 모두 헤쳐먹는게 목적이었으니 될리가 만무함
대기업과 동문회 기업들은 대체 얼마를 VIP에게 상납했는지 미지수지만
이 와중에 이명박 대통령의 친인척들이 사업에 참여 대통령의 사촌형과 아들이
참여 기업들에게 뇌물 받고 다니다 검찰에 기소 됨.
참고로 화성에 8만명 규모의 지구식민지를 건설하는 비용이 30조원 내외
전 대학생 10년간 무상교육 실시 + 군인들 최저임금 20년간 지급 가능 한 예산규모임
3. 이명박 자원외교 비리
국정원이 제작하고 일베충들 유포를 담당하며
인터넷에 자원왕 이명박 따위의 선동자료 뿌려가며 한창 열기를 띄운바 있음
언론사에는 자원외교 성과라고 거짓 선전을 한 뒤 정부의 엄청난 성과를 자화자찬했지만
그 내용은 이명박의 작은 형 이상득의 뇌물 수수를 비롯한
친인척 조카들의 주식시장 자원외교 주가조작으로 점철 된 사건
당시 이명박 정부는 71건의 MOU를 체결했다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결과는 모두 개뻥으로 단 한건도 성사된게 없으며
사업 수주를 통해 무슨 외화벌이니 투자성과 따위는 커녕
그냥 직접적인 피해액만 대한민국은 이명박의 사기행각으로 총 27조 900억의 손실을 봄.
이 과정에서 이명박의 사촌동생이 주주로 바지사장을 내밀은 CNK는 자원주 테마 주가조작을 통해
1천억원의 주가 조작 수익을 올렸으며 당시 주식투자 한 사람들은 기억하지만
이명박 재임기간 주가시장의 가장 큰 잇슈로 자리잡은 자원주 테마주들이 수년간 우후죽순 생기며
수많은 개미들이 사기당하며 재산을 탕진함.
이런 잇슈를 만들고 자원외교를 한게 순수하게 친인척들 해쳐먹는걸 대통령이 도와주기 위함이었으니
그 위대한 발상의 놀라움이란...
이상득 의원이 당시 특사로 중동을 순방하며 얼마를 받아 쳐먹었는지 미지수이고
대신 지식셩제부 차관과 법무차관, 바지사장들이 총대매고 대신 구속되며 마무리
4. 이명박 원전사업 비리
이명박 정권 시절 항시 뉴스는 전력수급이 부족하다. 등의 뉴스로 도배 되고
대기업을 넘어 심지어 대한민국을 호구로 본 일본기업까지 한국에 와서
한전의 싼 산업전기를 매집하고 다시 전력을 되팔아 먹는 마당에
이들이 조금만 전력사용을 줄이면 될 사안을 가지고
블랙아웃을 건국이래 최초로 진짜 터트리며 위기감 조성까지 함
그 와중에 언론 선전용으로 원전수출 같은 거짓 홍보자료를 뿌리며
인터넷에는 원전왕 이명박 이딴 일베의 선동자료가 뿌려짐
물론 UEA 원전 수출 40조원은 사기극이고 정부 자금으로 10조원 투자해 공짜로 지어주는 계약이었을 뿐
이 조차 대한민국의 손해가 너무 막심해 정권교체 이후 진행 포기함.
정권 홍보를 위해선 대국민 사기극 펼치고 국부 10조원 따위는 꺼리낌 없이 날려버리는
정말 대인배 정권이었음
밀양 송전탑 사건이 말해 주듯 전력관련 잇슈 광풍이 불 때
야당이나 시민들이 밀양 송전탑 사건에 매달리는 동안 이명박 정권은
또 국가기간 산업의 하나인 전력 사업도 열심히 팔아 먹으며 부를 축적함
대표적 사건이 원전납품 비리로 전력 수급을 이유로 원전의 재정비 및 신규원전을 건설하며
부실 원전자재를 납품하는 방식으로 수천억원을 조직적으로 해쳐먹은
이명박 측근 집단인 영포회(영남,포항) 회원 67명이 연루된 대형 비리 사건이 벌어졌으며.
전력발전 사업의 민영화를 주장 이때 서해안 지역에 화력발전소들이 대거 건설 됨.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도 바로 이때부터
원전사업 비리의 규모와 미세먼지의 주범인 서해안 민간 화력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대체 얼마나 해쳐먹었는지는 아직도 미지수임
5. 저축은행 비리 사건
대한민국 저축은행은 한때 노무현 시절 취업희망 1순위로 지목 될 정도로
탄탄한 재정과 높은 연봉으로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이명박 재임기간 이명박 정부가 장려 한 토목공사와 부동산 개발 광풍에 휩쓸려
무분별한 토목공사, PF 사업등에 투자하다 막대한 손실을 입고 파산 지경에 이름
최종적으로 이명박 재임기간 벌어진 리먼브라더스 사태 환율 손실로 타격을 받아
부실 은행으로 전락해 버림 그 와중에 이명박의 사촌처남, 영부인의 사촌동생이
저축은행 뜯어 먹기에 달려 들어 고객명의로 1500억원 대출을 받고
영업정지를 막아 주는 조건으로 수백억 대의 뇌물을 수수하는 사건이 벌어짐
저축은행에 예금한 서민들은 전재산을 날리는 동안
이명박 친인척 일가는 위기는 기회라는 말을 증명하듯 권력으로 수천억의 재산을 불림
6. 이명박 시절 각종 민자사업 맥쿼리 비리
그냥 아주 단순하게 이명박의 조카가 소유한 맥쿼리 기업에 국가 기간산업을 모두 팔아 넘긴 사건
국토관리법의 전면 개정을 통해 정부가 해야 하는 도시개발 사업을 일개 사기업인 매쿼리가 할수 있게 했을
뿐만 아니라(즉 일개 사기업이 공익사업을 명목으로 자신들이 개발하는 지역의 미간토지를 강제수용가능)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비롯 지하철 고속도로 철도 각종 기간 산업을 팔아먹고
심지어 세계적 흑자 공항인 인천공항도 팔아먹기 위해 시도하다 시민들의 저항으로 무산 됨
국가 기간산업을 단순히 팔아 먹은 정도가 아니라 매년 수천억의 수익 보장까지 해주는 미친 계약을 체결
정부와 지자체는 이명박 재임기간 연간 1조원의 금액을 합법적으로 맥퀘리에 상납하는 미친짓을 함
이때 민자사업이란 명목으로 팔아먹은 국가기간 시설은 현재 다시 수조원을 들여서 재매입 중
7. 아들내미 자립을 위한 청계재단 사기극 및 내곡동 땅투기
2002 월드컵 때 시장 아들 지위로 쓰레빠 질질 끌며 히딩크와 인증샷 하던 것이 구설수에 올랐던
아들은 32살이 되도록 취직도 못하고 쳐 놀다 사돈인 한국타이어에 1명 뽑는 인턴으로 취직
다시 3개월만에 경력직으로 33살에 큰 형 회사에 영업과장으로 발령 됨.
이런 짓을 할때 이명박은 언론에서 요즘 젊은 것 눈이 높아서 공장 같은데 취직 안한다고 훈계질한건 덤
이후 이명박이 대국민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며 기부한다던 전재산?? 300억원 규모의 빌딜은
청계재단이란 이름으로 둔갑 부동산사업으로 내야 할 매년 5억원의 세금은
공익재단을 이유로 세금에서 면제되고 5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으로 이름을 바꿈
물론 지금까지도 명목뿐인 장학사업은 진행 된 바 없음.
이후 고스라니 아들이 이어받아 청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 재산 상속에 성공함
이명박 퇴임 이후 거주할 사저를 마련한다는 명먹으로 아방궁이라 욕하던 노무현 사저의
10배 규모의 토지를 매입 문제는 50억원의 토지매입 자금을 청와대에서 가져오며
그 명의는 아들내미 이름으로 해당 부지를 사전에 매입하고 그걸 팔아먹어 이용하다
현 뉴스타파 기자한테 걸림 해쳐먹은게 그렇게 많은데 왜 이리 추잡하게 구는지는 미지수
8. 이명박 영부인의 한식 세계화 사업
인터넷에 떠도는 김치맨을 비롯해 한식세계화 사업을 빌미로 벌인 미친짓의 근원임
영부인이 심심했는지 아니면 어차피 퍼다 버리는 국가재산을 남편과 함께 말아먹기 위함인지
의문이지만 루리웹에 크게 회자 된 10억원을 들여 만들었다는 한식 세계화 홈페이지를 비롯
한식을 이유로 각종 삽질 사업을 벌이며 영부인의 취미생활로 말아 먹은 예산만
무려 1천억원 규모임
이 사업에 배정된 예산 규모는 2009년 100억원, 2010년 239억원, 2011년 311억원
2012년 213억원, 2013년 189억원, 2014년 125억원, 2015년 109억원
영부인의 사교와 취미생활용 예산으로 이 돈을 퍼다 버려서 김치맨, 김치 쵸콜릿 등을 만듬
그 밖에 사돈 기업인 효성, 한국타이어의 탈세, 주가조작 등의 비리
현재 진행 중인 이명박 재임시절 제2롯데월드 사업등과 관련한 롯데 그룹 비리까지
각종 친인척의 자잘한 뇌물 수수등은 너무 많아서 생략
대한민국 건국 이래 이명박과 같은 대통령이 또 있을까 싶음
진작에 구속되었어야 하지만 박근혜와 독대 이후 무슨 협정을 했는지 둘이 전격 화해하고
이명박은 군 사이버 사령부, 국정원을 동원해 대선에 개입으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었고
현재 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 이명박에 대한 언급은 언론에서도 사라지고
수사대상에서도 싹 자취를 감춤.
이명박은 젊어서 현대그룹 재벌가에서 일하며 그의 꿈이 역시 재벌이 되는거라 했는데
대통령 재임기간 자신을 비롯해 일가친척 모두가 수조원대의 재산을 증식하며
이명박 대통령 일가는 권력 + 재벌을 모두 가진 진정한 재벌로 거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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