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벌킨 백도 등급이 있습니다.

그 등급은 가죽차이가 있는데염

보통 토고,앱송,클라망스 가죽 등등이 그중  가격이 낮으며

낮아도 약 1500만원(매장가 기준) 정도 이며

그 보다 높은 가격대로 오스트리치 가죽(타조)이 있습니다.

보통 가격대는 2500만원 정도 입니다.

가장 비싸게 팔리는 벌킨 백은

악어 가죽입니다.

크로코다일 가죽 이죠.

악어 가죽도 종류가 있습니다.

악어도 종류가 다양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근데 그중에서도 가장 비싸게 팔리는 제품이며

벌킨좀 아는 분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제품은

바로 벌킨 히말라야 입니다.

뜻은 히말라야에 눈 내리는 느낌의 가죽 색상이라

그렇게 이름 지어 졌습니다.

보통 거래가는 9000만원 이상으로 거래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했더니

이미지가 짝퉁들 사진이 너무 많아

몇개만 추려서 올려 봅니다.

참고로 이 가방을 구할려면

에르메스 초VVVIP가 되어도 구하기가 힘듭니다.

 셀럽이 되면 가능은 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