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 양성평등고용 할당제란?

특정 성이 70%를 넘지 않게해서 평등을 추구하자는 정책.

뭐 여러가지 데이터를 보면 알겠지만 이 양성평등 고용할당제로 인해서 이득을 본쪽은 여성쪽이였음...

뭐 인정은함... 실력보다는 숫자맞추기 놀음이 더 의미있다고 페미니스트들이 그러니까

그럼 양성평등할당제에 의해서 남교사 할당제를 실시하는게 어떨까요??

교원들도, 학부모들도 그리고 학생들을 위해서도 필요할것같은데...

어.불.성.설

본인이 필요할때만 선택적으로 꺼내드는 평등카드... 그것은 선택적 페미니즘

혹시 그들은 평등을 원하는게 아니고 그냥 꿀을 빨고싶은게 아닐까?

페미니즘이 아니고 꿀빠니즘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