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그 시절 대학 입학식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카툰/애니
성 상품화의 모순.. jpg
AI가 그린 단발 유부녀
나 고딩때 댄스부 동아리 여자애가 말해
킹덤 798화 (번역)
킹덤 798화 (미번역)
김연정 치어리더
 
허수미 치어리더
한국에 진출했다
 
박신비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파나틱스 도이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실착
잡고 싶어지는 엔믹스 배이 허리
대기실 엔믹스 설윤 뭐가 이렇게 이쁘
사이즈 딱 좋은 엔믹스 해원
리허설중 에스파 카리나

네티즌포토
이런 옷차림 런닝 민폐인가요
너네 내 혀 좋아하잖아
릴스 추는 시원한 청바지녀
길거리 공격을 부르는 핫 팬츠
나도 이런 피부 꼭 만나보고 싶다

최근댓글

 
신창현 매립지공사 사장 "2025년 매립 종료 회의적"
 글쓴이 : 익명
조회 : 54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신창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23일 "인천시가 주민 요구를 수용한다 해도 매립지를 설계·조성하려면 5년 정도가 걸릴 텐데 2025년에 현 매립지 사용을 종료하는 게 가능할지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인천시청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인천시가 자체 매립지 조성을 위해) 주민지원협의체 구성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제2영흥대교와 플러스알파를 요구하는 영흥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략




인천시는 1992년 매립지 개장 이후 30년 넘게 환경 피해를 겪었다며, 2025년 매립지 사용 종료 방침을 여러 차례 천명했다. 이에 서울·경기는 2015년 4자협의체 합의를 근거로 3-1매립장 사용 종료까지 현 매립지를 쓸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2015년 합의 당시만 해도 3-1매립장은 수용 능력을 고려했을 때 2025년 8월께 포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올해부터 대형폐기물 반입이 금지되고 건설폐기물도 중간 처리를 거친 것만 반입되면서 하루 평균 반입량이 작년 1만2천t에서 올해 6천∼7천t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여기에 2025년 건설폐기물 반입 금지,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되면 매립량은 현재의 10%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지난 2월 수도권매립지 공사를 상대로 연합뉴스가 취재한 결과, 이런 추세를 고려할 때 산술적으로는 2042년까지도 3-1매립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http://naver.me/xVQuqOM4
신창현 매립지공사 사장 "2025년 매립 종료 회의적"


추천 : 1


 
 

게시물이 없습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47308 로비·시위 악용·수사 방해…우버의 민낯 익명 07-13 53 1 0
147307 ‘식량 쇄국’ 인도, 밀·설탕 이어 쌀 수출도 막나 익명 05-29 53 1 0
147306 "원숭이두창, 통제력 잃을 수도" 미 전문가들의 경고 (1) 익명 07-06 53 1 0
147305 "스웨덴, 17일 나토 가입 신청 예정"-스웨덴 언론 익명 05-17 54 1 0
147304 위기의 탄소중립…전쟁 발발 후 온실가스 배출량 사상최대 [우크… 익명 06-30 54 1 0
147303 "바이든 지지율 36% 역대 최저, 더 떨어질 가능성도" CNN 익명 07-09 54 1 0
147302 신창현 매립지공사 사장 "2025년 매립 종료 회의적" 익명 05-24 54 1 0
147301 속도 붙는 우크라 EU 가입 절차…"곧 후보국 지위 얻을 듯" 익명 06-26 54 1 0
147300 WHO “원숭이두창, 임산부·아동까지 확산” 익명 07-04 54 1 0
147299 WHO "원숭이 두창 3200명 확진·1명 사망"…비상사태 선포 논의(… 익명 06-25 54 1 0
147298 원숭이두창 여름철 확산 가능성…"완전 억제 불확실" 익명 06-03 55 1 0
147297 더 센 변이 ‘켄타우루스’ 미일 등 10개국서 발견 익명 07-16 55 1 0
147296 원숭이두창 잠복기 최장 3주…자진신고 없으면 검역단계서 파악… 익명 06-26 55 1 0
147295 코로나 재확산에 美, 공중보건 비상사태 10월까지 재연장(종합) 익명 07-18 55 1 0
147294 다시 증가하는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까지…조심스러운 여름 익명 07-06 55 1 0
147293 "북한, 친러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승인"…러·시리아 이어(종합) 익명 07-16 55 1 0
147292 밥상 물가 고공 행진 거의 모든 품목 올라 익명 06-24 55 1 0
147291 경북 울진군 근남면 ‘산불 3단계’…산불 진화율 50% 익명 05-29 55 1 0
147290 제약사 주52시간 예외 적극 허용…재유행 대비 감기약 증산 유도 익명 07-23 55 1 0
147289 라인 넥스트, 소뱅·네이버 등 10개사 130억 투자유치 익명 07-14 56 1 0
147288 원숭이두창 확진자 반려동물도 21일간 자택격리...정부, 예방지… 익명 06-24 56 1 0
147287 FDA 전 국장 "美, 원숭이두창 억제에 실패" 익명 07-19 56 1 0
147286 재유행 대비 화장로 231기 개보수…안치공간 652구 추가 설치 익명 07-23 56 1 0
147285 EU 정상회의, 우크라 후보국 지위 승인..4개월만에 신속 결정 "… 익명 06-25 57 1 0
147284 신규확진 9528명, 1주일 전보다 2307명 많아…반등 조짐 익명 07-03 57 1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