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A 실체는 남자 마담뚜, 재벌-女연예인 연결고리
감미로운 목소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A가 '남자 마담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는 미성으로 달달한 노래를 불러 여심을 사로잡는 스위트 가이로, 폭넓은 여성 팬들을 확보했다.
하지만 무대 밖에서 A의 모습은 전혀 다르다는 전언이다. A는 돈 많은 한량들과 여자 연예인들을 연결시켜주는 '사랑의 작대기' 역할을 자처하며 그 중개료를 버는 재미에 푹 빠졌다.
A는 최근 국내 무대는 좁았는지 대륙으로 사업(?)을 확장해 중국인 사업가들과 한국 여자 연예인 지망생들을 연결시켜주며 나름대로의 '외화벌이'까지 시작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A가 중개료를 좀 만진 뒤 방송보다 '마담뚜' 역할에 더 힘을 쏟는 것 같다"며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사내 대장부가 할 짓은
아닌 것 같다"며 혀를 찼다.
배우 A가 게이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잘생긴 남자 배우 A는 유명 연예인을 가족으로 둔 덕에 배우로 성장한 케이스다.
하지만 A는 작품 활동보다는 여러가지 사건 사고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그만큼 틈만 나면 사고를 친 탓에 집안에선 A를 골칫덩이로 여기고 있다.
최근에도 사고를 쳐 자중의 시간을 갖고 있는 A는 가족에게 또 다른 근심을 안겼다.
A는 자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떳떳하게 밖을 돌아다닐 수 없는 형편이다. 이 때문에 A는 집안에서 '몰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데 문제는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상대가 '여자친구'가 아닌, '남자친구'라는 것. 바로 A가 게이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한 연예 관계자는 "걱정하는 A의 가족들과는 달리 A는 그저 '남자친구'와 연애할 수 있는 상황이 즐거운지 가족들에 얹혀 살면서도 수시로 '남자친구'를 집으로 끌어들여 '이상한 음향효과'를 낸다"며 "가족들의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귀띔했다
배우 A가 거침없는 애정 행각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흐려 눈총을 받고 있다.
A는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소문난 '사랑꾼'으로, 최근 늘씬한 몸매의 방송인 B와 교제하면서 그 '사랑꾼' 행각이 점점 더 심해졌다.
A는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B와 닭살 돋는 화상통화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누구와 어떤 대화를 하든 B에 대한 얘기로 끝맺고 있다.
여기까지는 그냥 사랑에 빠진 연인의 행동으로 볼 수 있지만 A의 애정 행각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A는 B를 촬영장으로 불러내 과감한 스킨십을 나누는 등 '사랑' 이상의 행동을 하고 있어 촬영장 스태프들을 난감하게 하고 있다.
A의 한 지인은 "A와 B가 서로 사랑해도 너무 사랑하는 것 같다. A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정말 둘이 안 만났다면 어떻게 됐을까 싶다"면서도 "둘이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촬영장에서 대놓고 19금 애정 행각을 하는 것은 그만 했으면 한다
"고 부러움 섞인 불만을 털어놨다.
방송인 A가 '폭주기관차'로 변해 연예관계자들의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A는 최근 대세인 '뇌섹남'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소속사에선 회사에서 제일 잘 나가는 A를 떠받들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매니저는 물론 소속사 대표까지 자신에게 함부로 못한다는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A는 그야말로 기고만장해졌다. A는 소속사 직원들이 머리를 짜내 아무리 좋은 플랜을 제안해도 이를 무시하고 방송을 자기 마음대로 하기에 이르렀다.
A는 갑자기 잘 하지도 못하는
연기를 한다고 고집을 부려 매니저 진땀을 빼는가 하면 요리 프로그램에 나갈 때도 소속사 직원들이 "○○ 셰프 옆에 붙어 있어라.
그래야 케미가 잘 산다"고 조언해줘도 방송에선 말 한 마디 없이 병풍처럼 앉아있다 와 소속사 측을 난감하게 만들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A가 인기 많은 것은 알겠는데 이렇게 계속 행동하면 그 인기가 땅에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분해야 하는데 A는 그걸 구분 못하는
것 같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손호준? 바로? 홍진호?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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