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사 터지면서 파경 얘기도 나돌았던 시댁 하대 저질女
결혼 기사가 나오면서부터 이혼 얘기가 나왔던 톱스타 커플도 속을 들여다보면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이들은 결혼생활 내내 늘 파경 위기라는 기사에 시달리는 커플인데요.
K군 쪽이라기 보다는 L양쪽 문제가 더 큰 듯합니다. L은 간이 배 밖에 나온 나머지 남편과 시댁식구들에게 완전 하대하며 산다는데요. K와 시댁식구들에게 쓰는 말투와 어휘가 너무 저질이라 듣는 이들이 깜짝깜짝 놀랄 정도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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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외모의 L은 입만 열면 깨는 무례한 스타일이라 스타일리스트 중에서는 L을 자체 보이콧 하는 이들이 있다는군요. 부부 사이 일은 아무도 모르는 법이긴 하지만 K가 많이 참고 사는 편이라는
게 지인들의 귀띔입니다
청순녀 A랑 화보 찍다간 암 걸린다는 괴소문, 왜?
종교에 심취한 여배우 A가 실생활에선 불성실한 태도로 방송 관계자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청순한 연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 A의 진짜 직업이 '새벽 기도인'이라는 농담이 방송 광계자들 사이에 퍼졌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이 요즘 뭐하고 지내냐고 물어보면 A는 한결같이 "새벽 기도해요"라고 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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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기대는 것은 좋지만 무슨 얘기를 해도 '기승전새벽기도'인 A가 실생활은 성실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A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A는 해외 화보 촬영을 잡아놓고 당일 공항에 나타나지 않는 건 기본이라 매거진 기자들 사이에선 'A랑 화보 찍다간 암 걸린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또 새벽 지방 촬영이 있는 날이면 앞서 쿨하게 시간을 OK 해놓고도 정작 시간이 되면 절대 나타나지 않아 매니저와 FD의 애간장을 태우기 일쑤다.
A의 이런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호되게 당한 한 매니저는 "그런 짓들을 저질러 놓고도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잘 살고 있는 걸 보면 '기도빨'이 센 거
같긴 하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성형미인 A, 엉덩이 실리콘 굳어 ‘엉덩이가 4개’ 해괴망측 몰골
여배우 A가 성형 부작용으로 실의에 빠졌다.
중견 여배우 A는 온 몸이 실리콘 덩어리라는 소문이 돌 정도로 심각한 성형미인이다. 그런 A가 최근 '엉덩이가 4개가 됐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졌다.
A가 과거 엉덩이 성형을 하며 넣어뒀던 보형물이 굳어진 것이다. 보형물이 굳는 바람에 똑바로 서면 엉덩이에 주름이 잡히는 해괴망측한 몰골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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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굳은 보형물을 빼기 위해선 또 한 차례의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 때문에 A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A의 '4개의 엉덩이' 실체를 본 스폰서가 기겁하며 나가 떨어지는 바람에 돈도 뚝 떨어진 상황이다.
A의 지인은 "실리콘이 늘 좋기만 한 건 아닌
모양이다"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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