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딸과 평사원의 러브스토리는 이렇게 끝나나요~?
임우재가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입니다.
이 가운데 이부진 삼성가의 딸과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임우재 삼성가의 사위와의 이혼조정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이혼소송재판을 통해 이혼의 배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어요.
이에 앞서 이부진 사장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신청했어요.
그
후 이부진 사장은 담당변호인을 통해 낸 조정신청서에서 도저히 임우재에게 아이를 맡길 수 없으며 그 사유는 개인적인 내용이라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맡기지 못하는 결정적인 내용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파경의 뒷 배경에 궁금증을 일으켰어요.
이
에 대해 삼성 관계자들은 이혼의 결정적인 요인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기에 알지도 못하고 설사 안다고 해도 말할 것은 못
된다면서 이혼 소송을 이부진 사장이 했으니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평소 성격차이지 찌라시 내용처럼 무슨 특별한
사유는 아닌 것으로 알며 찌라시는 말할 사치조차 없는 내용이라고 말했어요.
때문에 파경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부진과 임우재 두 사람은 평소 성격 차이로 적지 않은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이부진이 임우재에게 아이를 맡길 수 없다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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