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는 루머일뿐이니 링크는 없습니다. 흥미로 보세요.

자기가 직원이라고 하는데 현재 DCEU 상황과 WB의 전망에 대해서 말하고 있네요.

1. 제임스 완의 아쿠아맨이 12월로 옮긴 경우는 CG도 좋은 이유다. 하지만 워너 브라더스가 그의 결과물을 보고 상당히 믿어서이다.

그 영화는 12월달 영화계에서 말하는 별들의 전쟁에 참여할 이유가 있다. 

2. 제임스 완이 얼마나 X빠지게 고생했는지 WB 직원이 잘안다. 그는 정말 훌륭하고 엿같은 CG를 작업중이다.

3. 그의 영화가 잘되면 후속편을 맡을지는 잘 모르겠다. 그의 특성상 다른 이에게 넘길 확률도 있다.

4. 워너 브라더스가 재개편후에 츠지하라가 나가리되었다고 하지만 정확히는 DC라는 프랜차이즈를 뉴라인시네마로 넘긴 것이다.

츠지하라는 WB 전체적인 영화를 총괄하는 직책에 아직도 앉아있다.

5. WB보다 뉴라인이 더 바쁘다.

6. 샤잠같은 경우 정당한 PC요소가 들어갈 것 같다. 사회적인 이슈와 여러가지 문제점을 넣을 것 같다.

7. 샤잠은 아직 사내에서 스크리닝을 안했다. 샌드버그가 정말 열중히 작업중이라서 공개하길 꺼린다고 부탁했다고.

8. 원더 우먼 1984는 무조건 잘나올 수 밖에 없다. 지금 그런 PC 열풍의 주역이기도 하며 유리천장을 깬 대표적인 사람이라 언론에서 대놓고 밀어주고 있다.

9. 치타의 모습은 어메이징하다. 곧 나올 예고편을 기대하라.

10. 린다 카터 나온다.

11. 조커는 DC 영화는 서로 별개의 영화라는 것에 신호탄이다. 얼마나 색다르게 나올지 기대하라 우리도 아직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12. 맷 리브스와 제작진 모두 벤 에플렉 퇴출 루머를 보고 간을 보고 있는 중이다. 맷 리브스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13. 워낙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서 오래 걸릴지도 모른다.

14. 할리퀸에 대한 영화는 모두 마고 로비의 아이디어가 들어갈 것 같다. 제작진은 마고 로비의 말을 들어야 할 것 같다.

15. 지금 차기 영화에 대해서 중요한 캐릭터들은 맷 리브스 처럼 거물 감독을 원하고 WB가 적극적으로 하이어 하려고 한다. 

16. 플래시에 깜짝놀랄 만한 캐스트가 들어가니 기대해라.

17. 그린 랜턴 사이보그 조심스럽게 접근중이다.

저스티스리그갤러리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