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스시집 판매용 스시에 겨자 넣기

손님에게 낼 판매용 횟감을 쓰레기통에 넣었다가 다시 빼서 도마에 얹기

조리용 국자를 고간에 대고 얼음을 점내에 던지며 놀기

판매용 오뎅을 입에 넣었다가 빼고 춤추기

최근 일본에서는 SNS에 이러한 영상을 찍어 올리는것이 유행이 되어

도를 넘는 장난을 치고 그 장면을 SNS에 등록했다가 억대 소송을 당하는등의 일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횟감을 쓰레기통에 넣었다 빼는 영상의 [쿠라스시] 는

영상공개 후 한때 시가총액이 32억원 넘게 내려가는등 큰 손해를 입어

2월 8일자로 두명의 직원을 퇴직 처분하고

수억원대에 달하는 형,민사 소송을 넣었다.

"전국에서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3만 2천명 쿠라스시 직원 동료들의 명예회복을 위한것" 이라고 사장은 말했다.

"전국에서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3만 2천명 쿠라스시 직원 동료들의 명예회복을 위한것" 이라고 사장은 말했다.

이외에도 현재 일본에서는

'경관이 권총으로 장난치기'

'택배 기사가 택배물 뜯어보기'

등등 도를 넘는 장난 영상들이 차례로 SNS에 투고되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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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장인의 나라 일본에서는 일자리 걸고 장난치는 영상 올리는 유행이 번져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