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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친 변성환 감독은 경고
개빡친 관중
후반 39분 김명준이 박스 안에서 일본의 고토 골키퍼에 손에 걸려 넘어졌다.
김명준이 공을 먼저 건드렸지만 주심은 페널티킥(PK) 판정을 내리지 않았다.
성인 대회와 달리 비디오판독(VAR)이 없는 대회이기 때문에 판정 번복이 어려웠다.
ㆍ권은비는 행사에 초대좀 하자
ㆍ안차고 방송하는 김완선
ㆍ눈을 뗄수가 없는 선미의 두툼함
ㆍ만져보고싶은 에스파 윈터의 허리
ㆍ핑크 봉긋한 있지 유나 출근길
ㆍ에스파 카리나 금빛 드레스
ㆍ뉴진스 민지 갈색 바이커쇼츠
ㆍ소진 이모 앞 절개 드레스
ㆍ비비지 엄지 짦은 청치마
ㆍ스테이씨 아이사 체크치마 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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