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U (Underwater Demolition Unit)
-정보사특수부사관 해군첩보 UDU
-해군의 첩보부대
-대북침투팀을 운영했었으며 현재는 국군정보사령부로 편입됨
***창설
-위장명 UDU(Underwater Demolition Unit).
-54년 만들어진 이 부대의 전신은 이미 48년 9월에 마련되고 있었다. 방첩대였던 미국 CIC(Counter Intelligence Corps)가 은밀히 가동하고 있었던 대북공작대가 바로 그것.
***모집
-1960년6~10월(UDU6차) : 전 해군부대에서 모집,엄격한체력,신검,신원조사,15명선발 육군 hid 30명과 함께 진해 UDT b-6과정위탁교육 수료후 부대복귀
-1961년~1967년(UDU7차~13차): 해군정보하사관선발 자체교육실시하고 해군 UDT에서 수시로 인원보충
-1968년6월23일 : 서해북한 부포항 공작중 UDU 6명전사 하였으며 이들은 전UDT대원으로 알려져 있다. 인원부족으로 해군하사관에서 선발하여 UDT에서 b-6교육훈련후복귀
***임무및활동
-주로 요인납치 및 암살, 폭파, 기습, 잔류공작원 보급 및 접수, 수송, 철로폭파, 적 통신시설 감지 등이었다. 이들의 북파공작은 71년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에도 부대는 현재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지만 대북공작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UDU 출신들은 훈련과정에 대해서만큼은 말하기 꺼려했지만 자신들이 하는 훈련은 상대방과의 격투에 대비한 '일반 특공무술'이 아닌 효과적인 살상을 위한 '특수살상무술'이라고 밝혀 특전사나 UDT, 해병대 특수 수색대와는 다른 훈련과정을 거쳤음을 암시했다
-1961년 처음 임무를 수행(북파)했으며 그 뒤 71년까지 11년간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북파공작임무를 수행했다.
***훈련
-기본교육 6개월의 과정은 상상외로 혹독해 대부분은 탈락하고 채용계약을 맺게 되는 훈련병들은 대략 10명 안팎이라고 한다. 취재과정에서 만난 대부분의 UDU 출신들은 훈련과정에 대해서만큼은 말하기 꺼려했지만 자신들이 하는 훈련은 상대방과의 격투에 대비한 '일반 특공무술'이 아닌 효과적인 살상을 위한 '특수살상무술'이라고 밝혀 특전사나 UDT, 해병대 특수 수색대와는 다른 훈련과정을 거쳤음을 암시했다.
***직제
-군의 체제가 아닌 일반 회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소대장은 대리, 중대장은 계장, 부대장은 사장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고 있어 부대의 노출을 얼마나 기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현재 UDU 교육대에서 UDT(b-6)교육을 실시하고있음.
국군의날 맞이하여 대한민국 전투력순위
1위: 정보사특수부사관 해군첩보 UDU(100점)
2위: 정보사특수부사관 육군첩보 HID( 98점)
3위: 육군특전사 707특임대(95점)
4위: 해군특수전여단 "SEAL" 팀 (94점)
5위: 육군특전사 여단 특임대/ 해군특수전여단 UDT,EOD,해상대테러(92점)
6위: 육군특전사 여단 일반대대/ 해병 간부(부사관이상)(91점)
7위: 공군 CCT(88점)
8위: 육군 일반 간부(부사관이상)(65점)
9위: 해군 일반 간부(부사관이상)(55점)
10위: 공군 일반 간부(부사관이상)(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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