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나 아프간에는 사설경호회사들이 많이 있다네요. 주로 미국과 러시아 유럽 군전역자들 특히 특수전부대 출신들로 구성된 인력회사들인데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들도 아니죠. 가장 대표적인 곳이 Black Water라는 미국 회사예요. 지금은 Xe라고 회사명이 바뀐모양이예요. 교전중 민간인 사상으로 대표가 의회청문회까지 받고 파장이 좀 컸나봅니다.




실제같은 전장 스트레스를 유발해주고 그 와중에 사격하는 연습인가봐요. 우리 군도 할 거라고 봅니다.

사설경호회사 말고도 Instructor Zero니 맥풀다이나믹스니 미국은 유명한 사설교관이나 사설교육기관들이 있는것같아요. 나면서부터 총기를 다루는 나라라 미국인의 정체성 같기도 하고.

일당 하루 미화 1000$ 한국돈 백십만원이 눈에

아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다수가 특전사출신들로 구성된
우리업체도 중동에 진출해있습니다.

넷상에 공개된 사진 몇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