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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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씨부린다. 참고해라.
진본은 꼬옥 돈주고 사봐라. 희원서다. 짝퉁 뭉근영화나 합승연애 사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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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대세계에 대해 간략히 논한다. 현대사회란 처음 생긴것이 아니고 고대로부터 이어져온 인간문명의 연장선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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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카이사르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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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는 야만인과 싸워 그들을 노예로 데리고오고 로마의 영역을 확장했다. 갈리아.프랑스지방.
언뜬 보기에는 영토도 넓히고, 노예를 데려와 로마 시민이 부유해진것 같다.
하지만,
시저가 노예를 데려오자, 로마의 소규모 농장주. 자경농은 몰락했다.
실업자가 되고, 이 실업자를 군대로 만들어 또 다른 곳을 정복해야 사회가 안정되는 구조가 되었다.
이 흐름은 마르크스가 말한 자본주의 필패론이다.
노예가 많아지고, 그 결과 경쟁력을 잃은 자경농이 몰락하고, 실업자가 된 자경농의 취업을 위해 군대를 만들고,
그 군대가 정복하고, 노예가 생기고, 자경농이 몰락하고, 다시 실업자가 군대가 되고,
이 악순환이 로마의 제정시대다.
겉으로는 화려함을 뽐냈지만,
로마 시민의 입장에서는 결코 만족한 삶이라고 보기 어렵다.
일이 이렇게 되는 것은,
문명의 확장에 기인한다.
당시, 고대세계를 로마가 통일해, 작은 왕국들을 몰락시키고, 상대적으로 유리한 노예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당시의 야만족이나 작은 규모의 왕국들은 더 심한 노예제를 하고 있었다.
로마의 노예가 상대적으로 더 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하여.
로마의 확장에는 신의 뜻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로마 내부에는 노예제로 인한 심각한 문제점이 쌓이고,
나중에는 로마 시민들이 군대에 가지 않고,
군대게 가야할 자경농, 사회 저층 시민들이 전멸하고(이미 군대로 다 나갔음)
남아 있는 로마 시민은 노예를 거느린 부유한 시민들. 그리고 노예들.
로마는 군대에 야만족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고,
이때에.
아틸라가 등장했다.
그리고 달콤한 약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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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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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에게 세금만 내면 그대들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겠노라.
노예들은 열광하고,
아틸라와 싸워야 할 로마 군대는 이미 게르만 용병들.
자세히 생각하면 자신들(게르만족)과 자기 동족(게르만족)을 해방시키러 온 아틸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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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로마는 붕괴되고,
중세시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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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 이후,
노예는 없어 졌다.
농노가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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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합리적이다.
노예제 아래에선 그 노예주인이라고 반드시 행복한게 아니다.
노예들이 언제 반란을 일으켜 주인 목을 썩 하고 벨지 모르기 때문이다.
소작농이 되어 세금만 제대로 낸다면 오히려 유리하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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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한 선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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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는 로마 황제의 여동생과 결혼하고,
로마의 절반을 요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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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인지.
동로마 제국은 살아 남았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해,
동로마 제국에는 노예제가 근세까지 남아 있게 된다.
동로마 제국은 이슬람 세계로 연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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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사의 흐름은,
식민시대에도 유사하게 전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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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란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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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시대의 역사의 흐름이 그렇게 된것은,
노예제에서 처음부터 농노제로 이행되면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기에.
로마의 정복을 거쳐, 역사의 단계를 거쳐 농노제로 귀결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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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운 천년이 식민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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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식민시대란 것도,
꼬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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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꼬임이냐면,
순진한 놈 꼬드겨 이웃집 처녀를 강간하게 하고,
그 강간한 처녀를 책임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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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안했다면 그년이 죽던 말던 책임 질 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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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강간을 했기에.
하 씨팔. 그년을 책임 져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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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가 하면,
식민지에 황금이나 기타 돈 될 것이 있다고 꼬드겨,
그 땅을 접수하고,
결과적으로 그들을 책임 지게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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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들의 식민지를 그냥 두었다면,
그들이 현재와 같은 수준의 문명에 도달 했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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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원시부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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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식민시대도 신의 뜻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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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마의 확장처럼.
식민시대도 본국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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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 모국이 식민지로 인해,
고통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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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의 값싼 제품으로 인해,
본국의 농민이나 공업이 쇠락하고 몰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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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저시대처럼.
일자리 잃은 농민이나 국민들을 군대로 만들어 또 다른 식민지를 만들게 된다.
무한 확장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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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는 자본주의 필패론을 말했다.
이런 식으로 확장하면,
우주를 다 삼켜도 결국에는 몰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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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시대는 결과적으로,
열강들의 전쟁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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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결과.
식민지 해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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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상대적으로 부유한 국가가 있고,
제3세계. 상대적으로 어린 국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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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서로간에 손해가 없는 거래를 통해,
현대문명의 혜택을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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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란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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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과 미국의 무역 문제를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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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공업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면,
미국 내에서의 공업제품 생산 기업은 경쟁에 밀리게 되면 몰락한다.
실업자가 생긴다.
이 실업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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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경쟁력(선진국)을 가지는 분야를 통해 손해를 보충해야 된다.
중국(제3세계)이 경쟁력에서 밀리는 분야의 시장을 개방해야,
지속적으로 중국의 제품을 수입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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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같으면 문화시장,스포츠 시장이다.
영화나 음악. 서적. 프로스포츠. 방송 연예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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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장에서는 중국 제품으로 인해 발생하는 실업자를 효과적으로 문화산업으로 돌림으로,
서로간에 손해가 없는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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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이 자체적으로 문화산업을 일으켜도 된다.
그렇게 되면 미국이 일방적으로 손해보는 교역을 거절 할 권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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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장에서는 중국에서 수입하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 수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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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래를 선진국과 제3세계라는 구분으로 설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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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가 가격 경쟁력, 근로자 임금을 무기로 선진국에 물건을 수출한다.
선진국은 물건을 수입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물건을 수입한다.
결과적으로 선진국 기업이 몰락한다.
선진국은 몰락한 기업의 인력을 문화산업으로 재 배치 한다.
제3세계는 아직까지 문화 경쟁력이 약하므로,
선진국의 문화를 수용해, 영화.티비.스포츠등, 자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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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가 자국 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갖춰 선진국의 문화서비스를 거절하게 되면,
선진국은 제3세계의 제품을 수입하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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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나 제3세계의 남는 인원은 건설인력이나 기타 인력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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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본 서비스고,
이러한 시대의 흐름은 내 글을 보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신.
하늘의 뜻에 따라 수십년, 인류의 역사와 함께 흐르는 것이다.
나는 단지 하늘의 뜻을 깨달은 것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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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놈들은 권력을 가졋더라도,
하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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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는 이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사건을 설명해주는 것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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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섹스의 조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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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지 관찰자라면 나랑 굳이 섹스할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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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랑 반드시 섹스 해야 된다면,
내게 권리가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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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지 설명만 해주는 소설가라면 나랑 반드시 섹스할 이유가 없고,
나랑 반드시 섹스 해야 된다면,
인류의 긴 시간의 흐름동안 인간문명 발전, 인류번영을 위해,
그동안 열심히 보지차기를 했던 것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본다.

내가 보지차기를 하는 이유는,
인간문명 발전.
인류번영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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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하기 전에 촉촉하게 적셔,
좃을 쑤씰때 쫄깃쫄깃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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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대단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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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지차기란 말에,
모두 포기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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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류문명 발전.
인간번영을 위해,
나는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보지차기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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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생기면 빨이 운동 하고 힘을 길러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