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2020

노무현 정부 시기인 2005년에 국방부에서 발표한 장기적 국방 개혁안.

정기적으로 수립되는 국방개혁이지만 이 시기에 수립된 개혁안의 별칭(?)이 국방개혁 2020.

[& 신형전차 개발 및 양산(2개 기동군단을 신형전차로 구성. 신형전차는 K-2 흑표).]

k2 흑표
2003년 노무현정부부터 정식으로 개발에 착수
주포: 120㎜ 55구경장 활강포. ADD 개발 주도하에 WIA 제작(K1A1 전차의 120㎜ 44구경장 활강포보다 1.3m 정도 길어짐)
전자지능탄: fire and forget 방식, 한국형 상부공격지능탄 KSTAM-120
자동탐지추적기능: 3 km 이내 목표물을 자동으로 탐지
탄약장전방식: 자동

[& 신형 장갑차 개발 및 양산(K-21).]

K-21
보병전투장갑차

속력 : 최고속도 시속 70km이고 야지에서는 시속 40km 수상에서도 6㎞/h

무장 :  7.62mm 기관총과 보포스(Bofors) 40mm / L70 기관포와 동일한 탄약규격의 기관포가 장착되며 기관포에는
고폭소이탄(K216 HEI-T), 날개안정철갑탄(K237 APFSDS-T)과 복합기능탄(K236 MMFA,3P) 등 3종의 탄을 사용

방호력 : 30mm 기관포에 대한 방어력, 측면과 후면의 경우 14.5mm 중기관총에 대한 방어력, 그리고 10m 고도에서 공중
폭발하는 러시아의 152mm 자주포의 파편도 막을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소프트킬 장치도 갖추어 대전차 미사일방어도 가능

1999년부터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K21 개발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기본설계에 착수

[& 구룡을 대체할 신형 다연장로켓발사체제 개발.-천무]

기존의 미국산 227㎜ M270 MLRS와 구형 국산 130㎜ 구룡 다연장로켓을대체하기 위해 2009년  개발을 시작

[&천마 방공 체제 개량.]

[& K55 자주곡사포  --- > K9급으로 향상]

K-9 155mm 자주 곡사포

1989년부터 체계개념연구가 시작되어 약 10년간의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1999년부터 전력화

K55 자주곡사포를 대체해나가기 시작

구경
155mm

연사속도
급속발사: 15초이내 3발
 최대발사: 3분간 분당 6발
 지속발사: 1시간동안 분당 2발

사거리
40.6km~53km
장갑
10m 상공 155mm급 고폭탄의 폭압이나 파편에 대해서 생존성을 보장, 14.5mm까지 방호

[& 다목적 소총 개발.(K11)]

[& 공중조기경보기 도입 추진- E-X사업으로 E-737 피스아이 도입 ]

2006년 11월 7일에 총 4대의 보잉 737 AEW&C를 16억 달러에 2012년까지 인도 받기로 보잉 사와 계약
승무원: 조종사 2명, 승무원 6-10명
 12.5㎞ 상공에서 8시간 동안 임무를 수행
탐지거리 370km

 [ & 공중급유기 도입. - A330 MRTT  -  취소크리 - 도입 연기]

[& 신형 호위함 건조. - 울산급 호위함과 포항급 초계함의 대체-인천급 호위함]

[& 신형 잠수함 도입. - 손원일급 214 잠수함]

[& 신형 고속정 개발 - 윤영하급]

[& 신형 고속정 개발 - 윤영하급]

[& 순항 미사일 개발. - 현무-3 순항미사일 개발]

[& 대갱도포병 전력 - GBU-28 벙커버스터 도입. ]

보통의 표면에서는 30 m (100 ft) 이상을 파고 들어가며, 6 m (20 ft)의 견고한 콘크리트를 뚫고 들어가는 것이 입증
탄두가 지상에서 바로 터지지 않고 지하 30.5m(콘크리트 6m)를 뚫고 들어가 폭발하도록 설계

이명박 정부때 전부 없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