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독자 개량형 탱크. 프랑스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진보된 자동장전장치를 설치했다. 신형 장갑을 탑재해 이중 탄도에 대한 방어력도 높였다.

   

 

T-72와 T-80의 장점을 그대로 박아 넣어 95년부터 생산된 러시아의 주력 탱크다. 가격도 저렴하고 유지비도 기존 제품보다 낮아 가성비 깡패다. (*2016-02-05 18:23분 사진이 수정됐습니다)

   

 

세계 최초의 3.5세대 전차이며 프랑스 육군의 주력 전차. 혁신적인 동력장치와 자동장전시스템, 차량용 전자시스템의 도입으로 탱크의 품격을 높였다.

   

 

90식 전차 이후 일본이 새롭게 개발한 전차로 10식 전차라고 불린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 열영상 조준경, 주포 안정화 장치 등 최첨단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메르카바 전차 시리즈 중에 최신 버전이다. 기동성을 향상했고 사격통제장치, 통신장비, 각종 센서 등을 네트워크로 통합했다.

   

 

일반 포탄과 유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자동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포탑은 무인체계이며 그 밖에 다양한 최첨단 장비를 설치한 차세대 러시아 주력전차.

   

 

'챌린저 1'의 개량형으로 포격의 정밀도와 위력이 한층 강화되었다. 주포를 포함해 화기는 모두 전자 시스템에 의해서 조작할 수 있다. 핵, 생화학 무기에 대한 방어력도 높였다.

   

 

1979년부터 양산된 M1 에이브람스의 최신 버전. 각종 전자기기와 시스템 확장 패키지를 장착하여 탐지 능력과 전투 능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켰다.

   

 

대한민국 대표 주력 전차. 3.5세대 전차 중에서 가장 최신 기술을 적용했으며 산과 강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 최적화되어 있다.

   

 

독일이 자랑하는 레오파드2의 최신버전. 측면 및 후면까지 증가장갑을 장착하여 방어력을 월등히 높였다.변속기, 제동장치, 서스페션 강화로 기동성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