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70년간 전쟁을 준비하였고 한국은 70년간 전쟁을 대비하였다. 그래서 한국은 현재 세계 11위의 군사강국이며 세계 9위급의 군사과학 기술국이며 세계 10위의 무기 수출국이 되었다.

한국이 개발한 한국군 명품 무기들

1979년, 백곰 미사일

박정희 대통령 시절 당시 한국의 자주국방의 강력한 의지로 비밀리에 개발한 미사일로 미국 나이키 허큘러스를 역 설계하여 개발하였고 개발 이후에는 미국의 엄청난 견제를 받았다.

1993년, 장보고급 장수함 (KSS 1 사업)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독일 209급 잠수함 도입사업으로 총 9척을 건조하였고 잠수함 전력 확보 및 기술 축적의 의미가 강한 잠수함이라고 볼 수 있다.

1999년, K9 자주포 / 대당 90억(인도 수출가격)

K9 자주포는 말이 필요없는 한국군 명품 자주포로 독일 PzH2000보다 가성비가 좋고 터키, 폴란드, 인도 수출에 이어서 노르웨이와도 수출을 협상중이라고 한다.

2000년, KT-1, KA-1 웅비 / 대당 60억

훈련기, 전술통제기, 경공격기, 해외수출 등을 목표로 만든 비행기로 인도네시아, 터키, 페루에 수출하고 있다. 공대지 미사일 14발을 탑재가 가능하다.

2000년, KT-1, KA-1 웅비 / 대당 60억

훈련기, 전술통제기, 경공격기, 해외수출 등을 목표로 만든 비행기로 인도네시아, 터키, 페루에 수출하고 있다. 공대지 미사일 14발을 탑재가 가능하다.

2003년, 백상어(중어뢰) / 1발 당 10억원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1998년 세계 8번째로 어뢰 독자 개발국이 되게 만들어준 어뢰 미사일로 백상어를 대체할 범상어 어뢰가 2016년 개발완료 예정이었다고 한다.

2003년, 해성 / 대당 20억

사정거리 150km, 마하 0.8의 명중률 100%의 대함 미사일이며 수면 위를 4M정도로 낮게 날아서 적의 요격이 어려운 미사일이라고 한다.

2003년, KDX-2 한국형 구축함 (총 6척)

KD-2 이순신급으로 대양해군의 발판을 마련한 1번함 이순신함이다. 4500톤급의 스텔스함, 다단계 대공 방어체계 및 슈퍼링스 2기라고 한다.

2005년, 신궁 / 대당 2억원

명중률 90% (미국 스팅어 60%)를 자랑하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이다. 명중률 및 휴대의 편리성으로 테러집단에 흘러가면 안되는 무기 중 하나라고 한다.

2005년, T-50 초음속 고등 훈련기

미국 록 히드마틴의 기술이전으로 개발한 비행기로 세계 최초의 초음속 고등 훈련기로 최고 속도는 마하 1.5라고 한다.

2005년, 청상어(경어뢰) / 1발 당 10억원

잠수함을 주요 목표로 하는 어뢰로 군함 및 항공기에 탑재가 가능하며 자체 음파(수동/능동)를 쏘아서 탐지 추적하여 시속 80km로 타격이 가능 하다고 한다.

2006년, 아나시스 군위성통신 시스템

정지궤도, 위성인 무궁화 5호의 1/3을 군사위성 용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산악지형이 많은 국내 군부대간의 통신 범위를 6000km로 확대가 가능하다고 한다.

2006년, 현무1, 현무2, 현무3 미사일

1987년, 현무1 탄도 미사일(180km), 기존 백곰의 개량형

2006년, 현무3 순항 미사일(3000km), 초 정밀 타격 가능

2015년, 현무2 탄도 미사일 (800km), 북한 전역, 이동 발사대

2007년, 손원일급 잠수함(KSS2 사업)

독일 214급 잠수함 도입 사업으로 현재 9척 중 6척이 배치가 완료 되었으며 KSS2 사업 이후 3500톤 급의 KSS3 사업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2008년, T-50B

공중 곡예 특수 비행기 (T-50B = T-50 + 특수비행장비)

2008년, KDX-3 이지스 구축함 (총 3척)

세계 최강급의 이지스 구축함으로 세계 5번째 이지스함 보유국이 되었으며 7600톤 급의로 구축함 건조비보다 이지스 시스템이 더 비싼 함정이라고 한다.

2009년, 홍상어 / 대당 20억

대한민국에서 삼수 끝에 3발을 연속 명중시킨 장거리(20km) 로켓 대잠 어뢰로 목표물 인근에 입수, 탐색, 추적, 공격하는 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한 어뢰 미사일이라고 한다.

2011년, TA-50 고등 전술 훈련기

공대공, 공대지, 공대함 미사일 및 20MM 발건포를 탑재한 훈련기이다.

2013년, FA-50 경공격기 실전배치

FA-50에 3000억 원을 투자하여 전술 전투기로 기능/능력이 첨가되었으며 세계 최초의 초음속 고등 훈련기로 개발 한뒤 경공격기로 실전배치 하였다.

2014년, K2(흑표) / 대당 100억원(능동방지장치 포함)

세계 5위권의 3.5세대 전차로 개발기술을 터키에 수출한 전차이다. 국산 파워팩 문제로 전력화 지연 및 수출 주도권을 잃은 전차라고 한다.

2015년, 천궁1, 천궁2 지대공 미사일

러시아 불곰사업의 기술제휴로 만들어진 것으로 호크 미사일과 대체가 가능하며 천궁2는 탄도 미사일 요격이 가능하며 미국 PAC-3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고 한다.

2016년, 천무 차기 다연장 로켓포

기존 구룡(36km)의 단점 보완한, 사거리 80km의 한국의 MLRS포탄에 유도장치로 정밀한 타격이 가능한 로켓포이며 물론 이동하면서 발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