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0 제대와 광주 82 중대 (80번대 전남중대) 사진이네요. 참고로 설명하자면 전투경찰은 김신조 사건으로 창설된 대간첩 부대였습니다. 그런데 부대 특성이 대간첩작전 보다도 데모진압에 탁월했던거죠. 5150 제대의 경우는 딱 30명 편성으로 최후방어선 같은 스페셜리스트들이었고 , 전남중대 같은 경우는 한총련에서도 가장 독한 오월대,녹두대를 막아야 했으니 극강의 전투력을 보유하게 됩니다. 자체개발한 편곤 역시 시위대의 쇠파이프를 감당할 수 없어 만들어진 사제무기이고 이후 한총련이 약화되면서 전남 중대 역시 쇠락하게 되고 부대 해체를 당하게 됩니다

일방적인 관점에서는 그렇지만 사실 그 당시의 시위대 특히 한총련 역시 엄청난 전투력을 보유했고 무자비했습니다. 전경 납치라던가 무장해제됐는데 쇠파이프 가격 등 사실 그건 서로간에 전쟁이었죠. 죽창이나 곡갱이, 낫, 사제총 등 시위대의 무기가 살벌한게 2000년대 이후에도 그랬다는 건 알아둬야 합니다

다만 2000년쯤 이무영 취임 부임후 최루탄-화염병 배제, 여경 배치,한총련 몰락 등 시위문화 개선으로 평화시위가 된거지. 그 이후에는 농민과 노동자의 시위는 여전히 격화됐으며 그나마 상식은 있었던 도심지에 비해 시골 같은 경우는 진짜 곡갱이가 시위도구였습니다

그당시에 시위가 과격했으니 그런진압했다는건 그렇다치겠는데 국민치안을 위한 공권력이 아니었다는것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하는거지. 권력의 사냥개 역할 다해놓고 이제와서 징징대는건 바람핀여친이 용서해주면 다신 바람안피겠다는 말과같지. 개좆같은 소리거든ㅋ

저런일을 하는줄알고 지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직원중대도 있지만 기피하는 업무죠 저런 전경이  없었다면 전부 직원중대로 진압하거나 광주사태처럼 계엄군 투입입니다 외국에서는 총으로 진압합니다 전남중대 같은 경우는 한총련 약화 이후엔 전투력 유지도 못했고 과격시위와 진압은 서로 격화되면서 냉전시대 무기경쟁처럼 과열화 된거죠 군인신분에 명령불복 어렵습니다 사실 저때 아니면 시위에 관심없이 살더라도 실전에 투입되면 아드레날린 분비됩니다 서로 제정신 아닙니다

대규모 진압에 투입되면 사실 걱정많이 되지만 실전에 투입되면 살해위협 느낍니다 저도 맥주병 깨진게 날아온걸 정통으로 맞아봤는데 제대한 이후로는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  명령에 불복해 진압을 소홀히 하라고 돌을 던지기는 정말 힘듭니다

네 바람핀 여친의 자기변호 잘들었구연

어느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치안의 수호자냐. 권력의 개짓이냐. 달라지는거지ㅋㅋㅋ지 생각하고 다르면 바로 비꼬네ㅋㅋㅋㅋ 어느쪽인지는 알겠네ㅋㅋㅋ 어휴 지린내

저 당시에 과연 백골단이 없었다면 저런 일이 없었을까요? 시위대가 평화시위를 했을까요? 저 시대는 미성숙했습니다. 저기에 나온 82중대를 비롯한 전남중대는 당시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전투력을 보유했지만 조선대,전남대,전북대 등이 한총련을 탈퇴한 이후로는 그저 그런 부대로 전락 하고 부대해체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일방에게만 책임을 물을 수 없는 이유지만 꽉막힌 사고방식의 소유자에게는 변호로 밖에 안들리실텐데 , 광주사태에는 공수부대가 투입되어 총기를 사용했습니다. 그 뒤 대간첩 작전을 위해 창설한 전투경찰이 시위진압을 전담하게 됩니다. 전경이 없었다면 정권의 사냥개가 없었을 거라는 단순한 사고방식은 접으세요. 오히려 광주사태에 전경이 투입됐다면 지금 그래도 살아있을 사람이 수천명은 됩니다.

적어도 전투 경찰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경찰이기 때문에 시위진압에 총기류는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역사에 폭도를 진압한다는 명목으로 공수부대를 투입해 총기를 난사한 역사가 버젓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전경이 없었다면 정치권에 다른 대안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저차원적인 사고방식 좀 바꿉시다.

총을 든 공수부대가 임산부까지 무차별로 학살하던게 저 플라스틱 봉 들고 있는 사진의 불과 몇년전입니다. 권력의 사냥개는 대체할수 있으며 오히려 약해진 사냥개로 바꾼게 전경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시위대가 들고나온 쇠파이프보다 위력 약한 장봉이 총보다야 나은거 아닙니까? 지금도 외국에서는 축구장 난동에도 총 쏩니다.

그리고 애초에 그런 시대였습니다.  영화 7번방의 선물 모티브 사건으로 알려진 파출소장딸 살인사건에서 박정희가 10일안에 해결을 명령했고 경찰이 딱 10일째에 고문으로 범인을 창조해냈고 심지어 검찰에게 고문 사실을 알렸는데 자신을 고문한 경찰관이 들어와 또 고문했다는 게 저 시대입니다. 당시의 검찰,경찰의 가치관과 사회적 분위기를 현재의 잣대에 맞춰서는 안됩니다. 외국에서도 증거능력을 말할때 고문을 해서 나온 자백만 인정하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서서히 인권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개선되는 것이지 저런 시대에 현재의 가치관을 들이댈수는 없습니다. 왕을 모시는 시대 사람에게 지금 대통령 욕하는 시대의 가치관을 강요할수 있나요?

광주사태 운운에서 더읽을 가치도없음ㅋㅋㅋ 아 예예 그러신가봅니다잉? 광주는 그냥 폭동이랑게?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벌레처럼ㅋ

저 본가가 전라도 입니다. 아버지대까지 전남이 집안 거주지였습니다. 내 말은 광주사태에 백골단 투입 안하고 공수부대 투입했는데 권력의 사냥개는 뭘로든 대체가 가능하고 오히려 광주사태에 백골단이 투입됐다면 희생자 수는 엄청나게 줄었을겁니다

자꾸 개빡대가리같은 논리들이미는데 외국은 총기를 실제로 갖고있는 민간인이 있을수가 있으니 그런거고 그따위 논리면 민간인한테 총기허용부터 해야맞지ㅋㅋㅋㅋ대가리가 빡대가리라서 논리부터 허벌창이 나있네ㅋㅋㅋ

논쟁을 하는 태도부터가 저급하네요. 일반인에게 총기가 허용되면 그게 당연히 소요사태 진압에 총기 사용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신가 본데 본인의 의식수준이 후진국 수준이면서 자신의 수준을 혹시 착각을 하고 계신거 아닙니까?

말같지도 않은이야기 길게 늘여가며 박박 우기는거 좋아하는거보면 벌레똥냄시 오지게 풍겨버리고~

보통 보면 님 같은 분 자주 보는데요. 그런 태도로 우겨서 자기가 말 잘한다고 생각하고 그러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반대로 저 당시의 시위대들 역시 과격했는데 지금 촛불시위하는 성숙한 시위문화를 저 시대엔 상상조차 할수 없던 시대였습니다 어느 일방이 옳았다고만 할수 없었다는 말이죠. 무조건적인 피해자라고만 하기엔 오히려 공수부대에 비해 무기가 약했던 전경부대는 희생도 컸습니다. 앞뒤 꽉막히셔서 알아들으라고 하는 말 아닙니다. 그냥 다른 사람에게 생각할 여지는 있지 않느냐인거지. 논쟁 태도가 너무 저급하시니 별 기대 안합니다.

참고로 저런 사진은 일방적으로 시위대가 맞는 장면이지. 경찰학교에 가면 전경들이 맞고 희생되는 장면을 보여주는데요. 몸에 불이 붙는다거나 쇠파이프로 가격 당한다거나 포로로 잡힌 장면이나 뭐 저는 님하고 달리 그런걸 알기 때문에 일방적인 편협한 생각을 안하고 있는거 뿐입니다. 그리고 별로 안 똘똘하구요. 편협하다 밖에

제가 어떤 말을 하든 님 고집쎄고 자기 생각만 옳다 이러실거 뻔하고 남의 생각은 고려할 가치따위 없다 이런 사고방식인거 뻔한데요~ 근데 다만 한가지. 전혀 안똘똘합니다. 그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평화시위를 하는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짓밟은 걸로 생각하나본데 녹두대나 오월대같은 경우는 축제에 행패부리는 조폭들과도 패싸움 벌여 이기는 전투력이었고 박근혜 탄핵 집회에서도 일부 시위꾼들은 폭력 시위를 선동했으며 저 당시에는 시위도구로 죽창,쇠파이프,화염병 등이 사용되었고 서로간에 치고박고 싸운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숙한 시위문화가 정착된 지금와서 어느 일방에만 책임이 있다는 태도라니? 그리고 전경이 없었더라도 정치깡패나 군병력 등 권력의 개 노릇은 대체가 가능했다는 점. 오히려 전경은 시위대만 상대하는 반면 무고한 일반인에 대한 피해는 차라리 전경이 막는게 낫다는 점. 그리고 지금의 축제 같은 시위문화가 정착되게 된 데에는 오랜 기간에 걸쳐 시위대와 진압부대간에 서로가 양보해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는 점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저 시대에 전경만 나쁘다?

님 솔직히 어버버 수준으로 자꾸 쿨~ 한척 말 같지도 않다느니 우긴다느니 하면 뭔가 반박이라도 한걸로 생각하시나 본데요. 되게 저질이십니다. 잘 모르면 알아보기라도 하고 나서 생각을 얘기하셔야지 쿨가이 모드로 본인 생각만 옳은건데 님이 쓴 글에 뭐 근거라도 있나요? 우긴다면 어느 부분이 우긴 내용인지 뭐 그렇게 쓰셔야지. 이거 뭐 선거 나와서 자기 맘대로 답변 안한다느니 하는 그런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런 태도로 본인은 의식있는 시민쯤 되는 걸로 착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뭐 오지게 시부려놨는데 스크롤은 잘내렸구연^^
부들대지마세연
개소리는 한줄싸든 백줄싸든 개소리에연^^

좆같은 개소리를 끊임없이 쳐싸는걸보면
점점 더 분명하구연ㅋ

딱 몇마디 시부려 보면 답나오는데 무슨 씨발 손가락 근육낭비를 오지게 하네ㅋㅋㅋㅋ빙시

님 같은 놈 많이 봅니다 논리는 없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말하는 사람들 님 글이 몇마디 씨부리기라도 한줄 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욕만 적으시지 뭐하러 몇줄이나 쓴대요?

남보고 쿨한척 하면  말잘하는줄 아나보죠? 전경없었으면 정치권에서 가만있었나보죠?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생각은 못하는 아둔함 역설하지 마세요

뭐 광주사태  나오면 지역감정으로 몰면되고 참  편하게 한마디 하는식인 사람이면 별로 똘똘한거 아니니까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똘똘 그딴식으로 빼애액 거리면 아무리 니말이 맞다 손 치더라도 진짜 저급해보인다 전쟁이나 저런 시위 상황에 놓여보진 못했지만 인간이란 본디 저런환경에서는 반 미치광이가 되는데 너같은 애들이 저시대에 투입됐으면 더 악랄했을거다 분명

빡부들이 여러명 나왔구연^^ㅋ 아따 그라제잉 상황이 극한이되믄 그랄수있제 암요 성님 전쟁하면서 빡치니까 민간인 좀 학살할수도 있지 그런거제~ 암암 오지는 논리 지려버렸구연~

실드를 칠걸 치세연 ^^ㅋ 실드력이 무슨 씨발 캡틴아메리카세여?ㅋㅋㅋ 아 씨발 캡틴코리아나 인가? 니미ㅋㅋㅋㅋ

실드라니요? 저런 사진에 나온 불과 몇년전에 광주사태에 공수부대가 총들고 진압했다는 사실도 모르는 닭대갈?? 외국에 총기 자유라서 광주때도 총으로 진압함? 전경이 없었으면 정부가 하다못해 정치깡패라도 동원했지 그냥 놔뒀을 거라는 우매한 발상 덕분아님???

빼애액이 누굽니까? 누가 빼애익인데요? 앞뒤 사정 못따지고 오로지 전경만 아니었으면 정부가 손가락 빨고 가만히 있었을텐데 수준 따위가요?

시위대와 전경 모두 시대의 피해자라는 생각은 못하나보죠? 근데 공수부대의 원죄는 생각 안해요? 제대로 아는 것도 없이 1차원적인 발상으로 일관하고 있는 거 같은데요?

좋아 그렇다면 전경과 경찰이 시위진압을 하지 않았을 경우 정부가 백기투항을 했을 거란 근거 좀 대보쇼

너요 너ㅋㅋㅋ 님 부부젤라세여? 빼액으로 스카우터 부숴버리시네ㅋㅋㅋㅋ친일파사전에 올라간새끼들 다 뒤졌으면 친일파가 없었을거란 얘기를하네ㅋㅋㅋㅋ말같은소리세여?ㅋㅋㅋ누가 그딴소리했나여?ㅋㅋㅋ근데 님말대로면 이완용새끼도 그냥 좋은줄 좀 타보려던
 안쓰러운 인간아님?ㅋㅋㅋㅋ딱 보면 어디서 줏어들은대로 시부리는 초등학교6학년같음ㅋㅋㅋ13살 개부럽 응 부럽~

정말 글 논리적이라고 깝치는 생각을 하고 살듯. 초딩

니 글이 딱 초딩들 필체 아니냐?

생각이 짧으면 나대지를 말아야 하는거 아닐까

할말 없는거 눈에 보이는데 근시안적인 발상으로 초딩 필체 자랑할거면 본인만이 옳다 자뻑하지 말고 자신이 1차원적인 수준이란걸 자각 좀 해라

꼴에 알량하게 자존심만 쎄고 말은 어버버 수준인데 토론을 어떻게 하는건가 좀 배우던가 아닥이나 해

친일파와 달리 전경 부대의 경우는 공수부대나 정치깡패 등에 비해 오히려 피해는 줄였다. 공수부대는 총들고 진압했는데 그런 부분을 외면하지 마라

그리고  친일파와 달리 진압부대가 좋아서 쇠파이프 화염병 곡갱이 죽창 낫 심지어 노동계는 베어링 사제총하고 싸웠냐 어느 나라건 대부분 진압부대가 있는거고 불구나 사망도 하는  진압경찰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친일파처럼 좋아서 한거 아닌데 생각짧기는

생각도 짧고 어휘력이나 좋은게 하나도 없는데  똘똘한줄  착각하나봐

죄다 파출소나 섬근무선호했지  정치권이 백기투항 하려는데 경찰이  좋아서  저거했냐

저 방독면 숨막혀. 거기에 습기차면 앞이 안보인다. 알고 떠들어라. 최루탄 때문에 쓰긴 하는데 차라리 코 밑에 치약 바르는게 낫다. 그래서 기동대는 아침 구보에 방독면쓰고 뛰고 그러지. 적응하라고~ 비닐 봉지 쓰고 뛰어봐 그게 좋아서 한거 같지? 그리고 저 진압복 저거 파카 몇개 껴입는거다. 거기에 8.15 등 데모를 여름에 하기 때문에 체감온도가 아스팔트 기준으로 40도 넘는다. 하고 싶어하냐? 적극적으로 나선 친일파와 저걸 같은 걸로 보면 지금 당장 파카 껴입고 비닐봉지 쓰고 7kg 정도 되는 방패 무게쯤 되는거 갖고 뛰어봐라. 아둔하기는

존나 어이가 없지?ㅋㅋㅋㅋ 니논리를 보는 사람들이 그렇게 느껴 병신아ㅋㅋㅋㅋㅋㅋㅋㅋ 지논리랑 똑같이 해주니 지랑 같은 급으로 보네 역겨운 새끼가ㅋㅋㅋㅋ 정신차려 이새끼야 언제까지 그렇게 연구소에서 뛰쳐나온 침팬지만도 못한 대가리로 살거야ㅋㅋㅋㅋ좋고 싫고가 왜 쳐나와 미친놈아ㅋㅋㅋ 그럼 씨발 친일부역자들도 좋아서 한사람 있겠냐? 좃같은 쪽바리 새끼들이 그래도 먹고살기위한 돈은 주니까 그걸로 내가족 배불리 먹일수 있으니까 좃같아도 참고 한거 아니겠냐? 병신아? 존나 어쩔수 없었던 선택 아니냐? 개병신새끼야? 어쩜그리 좆같은 소리를 태연하게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이 진짜 개 폐급이라 니수준에 맞춰주다가 나도 병신되겠다 걍 꺼져

자발적으로 진압경찰이 되려는 사람이 없는데 친일파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아둔함에서 자신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글도 초딩식 끄적임 수준인데 본인이 똑똑하다거나 품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다른 사람들이 니 편을 들어 줄거라는 착각도 어림없는 것이고 다음부터는 생각 좀 하고 살도록 해라. 아무리 그래도 저걸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긴 하겠냐 너처럼 말 몇마디 끄적이고 정신승리 하면 면피되겠지 해봐야 너같은 애들 한두번 보겠냐

저게 한 여름인데 저런 옷입고 방독면 쓰고 좋기도 하겠다 머리가 안돌아가면 파카 입고 봉지 쓰고 한번 뛰어 볼 생각이라도 하고 친일파 들먹여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