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VS 수 나라 113만 대군

서기 612년 수 양제가 113만의 대군이란 최대의 원정군을 이끌고 고구려 총공격을 감행

수나라 군 편제는 수 양제를 호위하는 호위군과

좌군 12군(지상군)

우군 12군(수군+지상군)
총 24군 편제를 갖춘 병력이 고구려 수도 평양성을 최종 목표로 진격

수나라는 결국 요동성 공략에 실패 고전을 면치못해 발이 묶이고

수군은 평양성에 상륙했다가 고구려의 전쟁 영웅 고건무에 의해 섬멸당했으며

을지문덕이 이끄는 병력에 의해 살수에서 몰살당하는 등 수나라는 심각한 치명상을 입고 결국 패퇴했다

이때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구려에 두 영웅이 있었으니

고건무와 을지문덕 장군

수나라는 결국 요동성 공략에 실패 고전을 면치못해 발이 묶이고

수군은 평양성에 상륙했다가 고구려의 전쟁 영웅 고건무에 의해 섬멸당했으며

을지문덕이 이끄는 병력에 의해 살수에서 몰살당하는 등 수나라는 심각한 치명상을 입고 결국 패퇴했다

이때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구려에 두 영웅이 있었으니

고건무와 을지문덕 장군

전쟁영웅인 고건무는 후에 고구려 제 27대 왕위에 오른다
하지만 연개소문에 의해 시해된 비운의 왕이기도 한다

고건무는 평양성에서 결사대 500명을 이끌고 선봉에서 돌격해 산둥성에서 평양으로 바로 건너온 4만의 수나라 수군을 일거에 섬멸

이 승리로 인해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다

그 후 수나라는 멸망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