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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30 허큘리스 명성에 도전하는 전술수송기
 글쓴이 : jujuclub
조회 : 1,810   추천 : 1   비추천 : 0  

'C-130 허큘리스'는 1957년 실전배치된 이후로 전 세계 각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현역 전술 수송기입니다. 60년가량을 공군과 해군에 몸담으면서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전장에서 스스로 가치를 입증하며 살아남은 역사이기도 합니다.






동시기에 실전배치된 기종은 이미 퇴역을 했거나 퇴역에 가까운 수순을 밟고 있지만, 허큘리스는 여전히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송 임무부터 공중급유, 전자기전까지 임무를 확대하면서 앞으로도 꽤나 오랜 시간 하늘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쌍발 터보프롭엔진을 사용하고 있는 C-130 허큘리스는 최첨단 기술력인 스텔스와 극초음속 항공기가 난무하는 흐름 속에서 대체할 수 없는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미 공군이 운용하는 건쉽 AC-130은 미국이기에 운용이 가능하지만 강력한 전력입니다.






'C-130 허큘리스'는 엄청나게 빠르지도 엄청나게 많은 수송을 할 수 없으며 강력한 화력으로 지상 지원을 할 수도 없지만, 전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방면에 다양하게 운용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C-130 허큘리스'는 엄청나게 빠르지도 엄청나게 많은 수송을 할 수 없으며 강력한 화력으로 지상 지원을 할 수도 없지만, 전장에서 벌어지는 모든 방면에 다양하게 운용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수전을 위해 로켓엔진을 추가하여 STOL(Short Take Off and Landing, 단거리 이착륙) 수송기 'YMC-130H'까지 운용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미 공군에게는 가히 역사라고 칭할 수 있는 수송기임에 틀림없습니다.


범접할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지는 'C-130 허큘리스'에게 강력한 도전자가 나타났으니...






미국 전력에 대항할 수 있는 도전자는 일반적으로 러시아이거나 중국이었지만 허큘리스의 강력한 도전자는 브라질입니다. '엠브라에르(Embraer)'는 C-130 허큘리스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롤 전술 수송기에 대한 기대를 피력하였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C-130 허큘리스가 가지고 있는 범용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전술 수송기는 개발 단계에서 C-390 명명되었으나 최종적으로 "KC-390" 으로 정해졌습니다. 새로운 전술수송기 엔진에는 프랫&휘트니와 롤스로이스가 거명되기도 했지만 인터네셔널 에어로가 선정되었습니다.






V2500 엔진은 추력이 27,000파운드로 프랫&휘트니와 롤스로이스가 제시한 20,000파운드보다 월등하게 높았습니다. KC-390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전술 수송기를 구입하려는 구매국들은 다소 흥분된 반응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터보팬 엔진으로 높은 순항속도를 낼 수 있으며 발전된 장비들이 대거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목적에 따라 다양한 운용이 가능한 여지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 대당 가격도 C-130 허큘리스 700억에 비해 상당히 낮은 550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에 속한 아르헨티나와 칠레, 콜롬비아가 관심을 높이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포르투갈과 프랑스, 스웨덴, 체코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위주의 방산시장에 다소 무력감을 느끼고 있는 국가들에게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몸값을 올리고 있습니다.






C-130 허큘리스가 넓은 범용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 '엠브라에르'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갖는 국가들이 더욱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명의 승무원과 23톤에 달하는 적재량을 가진 '엠브라에르 KC-390' 브라질 특수부대와 함께 강하훈련을 펼치며 실전배치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C-130 허큘리스 명성에 도전하는 전술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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