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특별한 상황을 가정하여 우리나라의 군사적 대응방안을 미리 예상해보려고 합니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왔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틈을 보이면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국제사회에서 분쟁화 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독도가 일본에 점령 당했을때 우리나라의 대응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독도는 동해의 해저 지형 중 울릉분지의 북쪽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균 수심 2,000m의 해양 평원에 솟아 있는 화산섬입니다. 현재 김성도씨 부부 및 독도경비대원 35명, 등대 관리원 2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 약 40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독도는 면적도좁고 바위섬이라 사실 군사적가치나 병력밀집이 원할하지않아서 직접적인 병력투입보단 독도 주변해상을 포위시키는 방법으로 점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울릉도에 상시 교환파병되는 해병병력이 울릉도 방어 및 독도를 재탈환하기위해 작전을 수립할 듯 싶고 그사이 동해상에서 F-4/5가 스크램블 출격해서 초계비행을 시작합니다.

1함대가 그 다음 출격하고 포항에서 P-3 이륙한 뒤 무력시위나 발포경고가 시작됩니다. 이미 F-15K도 대구공군기지에서 출격을 시작합니다. 만약 단기적인 도발로 안 끝난다면 7기동전단이나 잠수함사령부나 UDT/SEAL까지 투입될 수도 있을테고 이 부분은 일본이 어느 해군부대를 보내냐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마이즈루 지방대같은 우리나라 1,2,3함대격의 지역함대를 보낸다면 1함대와 우리의 대함전력 선에서 저지가능하고 이지스함과 대양구축함 편제해논 호위대군을 보낸다면 잠수함사와 기동전단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마이즈루 지방대같은 우리나라 1,2,3함대격의 지역함대를 보낸다면 1함대와 우리의 대함전력 선에서 저지가능하고 이지스함과 대양구축함 편제해논 호위대군을 보낸다면 잠수함사와 기동전단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독도는 너무 좁기때문에 울릉도까지 점령하려는 움직이지 보이지않는이상 독도에 재점령 선언을위해 해병을 보내서 깃발을 꽂는 정도로만 병력전개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상륙전의 비중은 적을테고 이미 일본이 자위대로 선점을 시도하는 순간부터 독도를 국제적인 분쟁지역으로 인정하고 선제침공이 불가한 자위대로 그걸 수행했다는 점부터 일본쪽이 몇 수 접고 들어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