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이슈.유머

카툰/애니

삼성 치어리더 박
 
하서빈 트레이너
전민지 선수 인스
 
모델 소이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네티즌포토

최근댓글

 
한국과 일본이 전쟁직전까지 갔던 '독도사태'의 진실
 글쓴이 : AlCapone
조회 : 4,906   추천 : 1   비추천 : 0  

독도는 동해의 해저 지형 중 울릉분지의 북쪽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화산섬이다. 한낱 작은 섬에 불과했던 독도를 둘러싸고 한일 간의 긴장감은 수십년째 끊임없이 고조되고 있다. 다행히 늘 독도를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과 일본이지만 아직까지는 큰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적은 없다. 하지만 이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끊어질 뻔한 사태가 있었다. 독도에서 일본과 전쟁 직전까지 갔던 ‘2006 독도사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독도사태 컨텐츠 대표사진)

울릉도에 딸린 섬, 독도는 울릉도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영토에 해당한다. 삼국 시대 이래 꾸준히 우리 나라의 영토였다. 현재는 김성도씨 부부 및 독도경비대원 35명, 등대 관리원 2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 약 40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日 방위백서 '독도 일본땅' 주장)

하지만 일본 측은 끊임없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지금도 일본 역사 교과서에 ‘일본은 독도땅’이라고 표기되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의 시초는 1905년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본 사령관 도고헤이하치로)

일본은 러·일 전쟁 중인 1905년 2월,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통해 조선 영토였던 독도를 일방적으로 일본에 편입시켰다. 이 때부터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드러냈던 일본이다. 하지만 이러한 욕심은 2차 세계 대전의 종전과 더불어 끝이나야만 했다. 독도는 한국의 영토로 회복되었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그러나 일본 정부는 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을 근거로 들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해오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은 1951년 9월 8일에 체결된 일본과 연합국 사이의 평화 조약으로 제2조의 (a)항에 따르면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비롯한 한국에 대한 일체의 권리와 소유권, 청구권을 포기한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명문 규정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독도가 일본 영유권임을 주장하는 것이다. 



(1954년 8월 28일 독도의용수비대)

이 후, 1952년에는 한국전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틈타 일본이 2회에 걸쳐 독도에 불법적으로 일본령이라 새겨진 표지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에 울릉도 출신의 제대군, 33명이 자발적으로 독도의용수비대를 결성하여 일본의 도발에 맞섰다.



(1966년 4월 12일 방위포장을 받는 독도의용수비대원)

일본은 이에 대항하여 무력을 사용하여 수비대원들을 섬에서 내쫓았고 1954년과 1955년에는 순시선과 항공기를 동원해 독도의용수비대와 총격전을 벌인 적도 있다. 일본은 당시의 피해 상황을 ‘한국의 무력침략에 의한 피해’로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의 독도를 둘러싼 분쟁의 역사는 길고도 깊다. 특히 2006의 독도분쟁 사태는 양국에 상당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다. 당시 한일 갈등은 2006년 4월 노무현 정부가 한국 측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동해의 해저지명을 우리말로 만들어 제수로기구(IHO)에 등재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되었다. 2005년, 일본 교과서의 역사 왜곡 문제로 불거진 양국의 갈등은 점점 고조되고만 있었다. 



일본은 이에 반발하여 독도 주변 해양조사로 맞섰다. 한국 역시 바로 한국해양조사원 소속의 해류조사선 '해양 2000호'를 통해 독도 주변 해양 조사를 진행시켰다. 해양경찰청 경비정 한 척의 호위까지 받으면서 말이다. 이를 가만히 두고 볼 일본이 아니었다. 일본은 즉각 한국 측에 조사 중지를 요구했으며 해상보안청의 순시선까지 파견해 무력시위에 들어갔다. 



우리의 해양경찰청 경비정도 '해양 2000호'와 일본 순시선 사이를 가로막으며 순시선의 접근을 막는 등 무력시위에 적극적으로 맞섰다. 당장이라도 양측의 무력 충돌이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연출되었다. 일본 아베 전 총리는 당시, 노무현 한국 정부가 대응의 강도를 한층 더 높여 해군 함정을 주변 해역에 파견했으며 '위해사격명령'까지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국 측의 해양 조사를 저지하면 총격전이 벌어질 수 있다고 여겨 저지활동을 종료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우리의 해양경찰청 경비정도 '해양 2000호'와 일본 순시선 사이를 가로막으며 순시선의 접근을 막는 등 무력시위에 적극적으로 맞섰다. 당장이라도 양측의 무력 충돌이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연출되었다. 일본 아베 전 총리는 당시, 노무현 한국 정부가 대응의 강도를 한층 더 높여 해군 함정을 주변 해역에 파견했으며 '위해사격명령'까지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한국 측의 해양 조사를 저지하면 총격전이 벌어질 수 있다고 여겨 저지활동을 종료시킬 수 밖에 없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결국 한일간 협의에 따라 일본은 탐사계획을 중지했다. 무력충돌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노무현 대통령은 독도 관련 대국민담화를 직접 작성해 발표하며 해저지명 등재 계획를 그대로 진행시켰다. 일본에 대한 보기드문 강경대응이었다.



김병준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만약 일본 탐사선이 독도에 오면 폭파하라”는 지시까지 내려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만큼 당시 정부는 일본측 순시선과 물리적 충돌도 불사한다는 입장이었다. 



아직까지도 일본과의 독도를 둘러싼 분쟁이 종결되지 않고 있다. 일본측은 어떻게든 독도 문제를 국제 분쟁화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는 것이 일본의 노림수이다. 국제사법재판소는 그 운영비용 중 25%에 이르는 부분을 일본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독도문제가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될 경우 우리나라가 패소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노리고 일본은 국제사법재판소의 판단에 맡기자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일본과 한국 사이의 큰 무력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없을뿐만 아니라 미국이 한일의 무력충돌에 앞서 다양한 압력을 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6 독도사태’ 당시에도 강경한 한국의 대응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던 미국이다. 



하지만 일본이 독도를 향한 야욕을 멈추지 않는 이상, 무력충돌에 대한 준비도 게을리 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현재 한국해군의 전력은 일본해상자위대 전력의 30% 수준에 불과하다고 판단되고 있다. 전쟁 억제력을 갖기 위해서는 최소한 일본자위대 60% 수준의 전력은 갖춰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국과 일본이 전쟁직전까지 갔던 '독도사태'의 진실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6820 군대 A+급 메뉴 BAD ASS| 09-20 470 0 0
6819 여경 선발 비율 25%이상으로 (1) Dragon.Virus 09-20 426 0 0
6818 당대 한국 최고 몸값과 대우를 받은 고속정 Analog22 09-20 854 0 0
6817 소문만 무성했던 히틀러의 남극 비밀 구름을베다 09-19 1750 0 0
6816 전세계 해군과 맞먹는 전력을 자랑하는 노포크 해군기지 코드명GB 09-18 1603 0 0
6815 육군 홍보 여자 모델 근황 대영제국 09-18 3787 1 0
6814 각국을 대표하는 특수부대 BESTie 09-18 706 0 0
6813 러시아 전략 폭격기 Tu-160.jp ebqkzh12 09-17 1055 1 0
6812 중세시대 갑옷의 진실 [여유] 09-17 1736 1 0
6811 베일에 쌓여진 맨손 전투전술의 정점 무사트 훈련 모습 BIGEVIL 09-17 1318 1 0
6810 전쟁에 투입되는 군인들 King Fireball 09-16 1577 1 0
6809 요즘 군대 일과 후 jpg 피오라왕자 09-15 1331 1 0
6808 1억 5천짜리 국산차 보컬트레이너 09-15 2468 0 0
6807 신형 전투복 Superboy 09-15 1238 0 0
6806 외국인이 갖고있던 조선의 검 기레쓰베일 09-14 2190 0 0
6805 현실적으로 바라본 한국의 잠수함 건조능력 NIKEFOOTBALL 09-14 1711 0 0
6804 요즘 새로워진 군대리아 LightHolic 09-14 949 0 0
6803 사막용 K2 흑표전차.jpg 레몬에이드 09-13 1385 0 0
6802 관광객 유치에 도움된다는 레바논 여경 근무복 덩커 09-13 1810 0 0
6801 워리어 스트라이크5 NEO몬스터 09-13 855 0 0
6800 다.나.까 가 사라진 요즘 군대 NEO몬스터 09-12 1017 0 0
6799 독도함으로 얻어낸 5가지 성과 아인슈타인 09-12 1459 0 0
6798 무역흑자 레전드 케힐 09-11 2173 0 0
6797 3년 안에 수입되는 대한민국 특수부대 소총 후보 offmaker 09-11 2924 1 0
6796 맛 재연 불가능 피오라왕자 09-10 1837 0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