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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100만 대군 이라크를 단숨에 제압 가능했던 이유
 글쓴이 : 잔류의지부폰
조회 : 5,309   추천 : 1   비추천 : 0  

‘검은 황금에 의한 전쟁’이라 불리는 걸프전은 현대사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리고 군사, 무기적 측면에서도 ‘하이테크 병기의 실험장’으로서 새로운 국면을 전개한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당시 이라크는 100만 대군 병력을 유지하고 있는 군사강국이었다. 중동에서는 견줄만한 국가가 없었으며 전세계적으로도 4위권 안에 들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했다고 한다. 그런 이라크를 미국은 단 40일만에 단숨에 제압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로 미국의 다양한 하이테크 병기들이 꼽힌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전세계 생방송된 cnn 걸프전)

당시 전세계적으로 이라크 공습을 지켜본 시청자만해도 무려 약 10억명에 달했다. 그만큼 귀추가 주목되는 전쟁이었기 때문에 미디어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걸프전은 1990년 8월 2일, 이라크의 일방적인 쿠웨이트 침공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를 두고 UN 안전보장 이사회는 이라크를 침략자로 규정하고 비난을 가했다. 1991년 1월 15일에는 최후통첩으로서 이라크에 무조건적인 철수를 요구하기도 하였다. 







(전세계 생방송된 cnn 걸프전)

당시 전세계적으로 이라크 공습을 지켜본 시청자만해도 무려 약 10억명에 달했다. 그만큼 귀추가 주목되는 전쟁이었기 때문에 미디어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걸프전은 1990년 8월 2일, 이라크의 일방적인 쿠웨이트 침공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를 두고 UN 안전보장 이사회는 이라크를 침략자로 규정하고 비난을 가했다. 1991년 1월 15일에는 최후통첩으로서 이라크에 무조건적인 철수를 요구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라크는 이러한 제재에 반발했고 결국 UN 안보리는 34개국이 동참한 다국적군을 결성하여 이라크 공습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1991년 1월 17일, 야간 기습 공격으로 걸프전이 본견적으로 발발되었다. 그리고 단 40일만에 다국적군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이 나게 된다. 다국적군이 이라크군을 섬멸하여 쿠웨이트는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 



걸프전은 현대전의 전형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전차, 전투기 등이 등장하여 전격전•기동전 양상을 전개했던 제 2차 세계대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도 불린다. 그리고 ‘하이테크 병기의 실험장’으로서 스텔스 공격기, MLRS, 패트리어트 미사일, 크루즈 미사일, AH-64 아파치 등 미군의 각종 신무기들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전쟁이었다. 



‘신무기의 쇼케이스’무대와도 같았던 걸프전에서 최첨단 무기들의 위력은 가감없이 공개되었는데 이는 전쟁의 개념과 양상까지 모두 바꿀 정도였다. 그야말로 군용 무기의 역사를 새로 쓴 개발이었으며 단숨에 전쟁의 판도를 바꾸었다. 때문에 걸프전을 기준으로 이 후의 전쟁들을 ‘제4세대 전쟁”이라고 일컫는다. 미국의 ‘최고 군사대국’ 타이틀을 굳건히 지킬수 있도록 도왔던 하이테크 병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F-117 '나이트호크


이 전투기는 미국의 파나마 침공 때 처음 실전에 투입된 이 후, 걸프 전쟁, 이라크 전쟁, 보스니아 전쟁 등 미국이 개입된 모든 전쟁에 참전하며 큰 활약상을 펼쳤다. 특히 걸프전에서 44기가 투입되어 단 한 대의 손실도 입지 않고 큰 성과를 올리며 그 위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렸다.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의 방공망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던 이라크의 심장 바그다드를 일거에 무너뜨려 명성을 드높였다. 뿐만 아니라 정확한 폭격으로도 유명하다. 총 1,271회의 단독 야간 출격으로 2,000톤 이상의 레이저유도폭탄(LGB)을 투하하여 단 한기의 손실도 없이 85퍼센트 이상의 명중률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세계 최초로 적의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장치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공격기로 개발된 F-117 나이트호크는 기괴한 외관 모습 덕분에 '다리미'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오로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기를 설계하는데만 집중한 결과 필요 이상으로 각진 후퇴익과 다이아몬드 형상의 동체를 가지게 된 셈이다. 이 외형으로 인해 F-117은 RCS를 0.01㎡까지 낮추는데 성공했다.


2. 아파치 헬기 


걸프전 공습에 첫 시작을 알린 최첨단 무기, 아파치 헬기이다. 아파치로 구성된 특수부대는 적진을 뚫고 들어가 이라크군의 방공센터를 파괴하면서 본격적인 항공전을 개막하였다.



아파치 헬기는 저공, 고속 비행과 적의 지상군 및 탱크 공격에 능한 전천후 헬기로 걸프전에서는 8대가 투입되어 비밀타격작전 성공, 이라크 방공망 무력화 등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라크의 전차 병력에 맞서서는 227대의 아파치가 투입되어 500대 이상의 전차 및 장갑차량을 파괴했다. 어떤 교전에서는 불과 1시간 만에 32대의 전차와 100여대의 차량을 파괴하는 위력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아파치 헬기는 야간 작전에 집중 투입되었다. 이는 적외선과 열 영상 탐지기가 탑재된 덕분에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3km 밖의 사물 식별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레이저 조준으로 최대 8km의 거리에서 적의 전차나 벙커를 격파할 수 있는 ‘헬파이어 미사일’과 두꺼운 장갑도 격파할 수 있는 ‘30mm 체인건’까지 무장한 아파치 헬기는 그야말로 ‘밤의 지배자’였다.


3. 패트리엇미사일


적기, 유도판 등을 요격할 수 있는 지대공미사일로 개발된 패트리엇 미사일은 걸프전에서 이라크의 스커드미사일을 공중요격시키기 위해 배치되었다. 걸프전에서의 활약으로 ‘탄도미사일 킬러’, ‘미사일 잡은 미사일’로 불리며 유명세를 더해갔다.




유효사거리는 70∼80km로 지상에서 24km까지 상승하여 목표물 요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표적의 탐지는 항공기의 경우 170km, 탄도미사일의 경우 57km 전방에서 가능하여 동시에 최대 9개의 표적을 교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



하지만 실제 이스라엘에 배치한 패트리엇 미사일이 20% 미만의 격추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장된 명성에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현재는 미국이 지속된 개발로 PAC-2, PAC-3로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패트리엇미사일의 명중률을 상당수준 높일 수 있었다.

미군이 100만 대군 이라크를 단숨에 제압 가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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