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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바라본 한국의 잠수함 건조능력
 글쓴이 : NIKEFOOTBALL
조회 : 2,337   추천 : 1   비추천 : 0  


한국 해군은 짧은 잠수함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인정받는 잠수함 모범 운용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대한민국의 잠수함 건조능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우리나라는 209급 장보고함을 독일에서 건조 도입한 후 1992년 10월 대한민국 기술로 조립 건조한 이천함을 시작으로 한국 잠수함의 자체 건조가 시작됩니다. 이후 독일 HDW 조선소로부터 기술지원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에서 후속 209급 잠수함을 건조하기 시작하였고, 214급 잠수함을 건조하기 시작합니다.






한국 해군은 짧은 잠수함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인정받는 잠수함 모범 운용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대한민국의 잠수함 건조능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우리나라는 209급 장보고함을 독일에서 건조 도입한 후 1992년 10월 대한민국 기술로 조립 건조한 이천함을 시작으로 한국 잠수함의 자체 건조가 시작됩니다. 이후 독일 HDW 조선소로부터 기술지원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에서 후속 209급 잠수함을 건조하기 시작하였고, 214급 잠수함을 건조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한국은 세계 12번째로 잠수함 설계 및 건조 가능 국가가 됩니다. 이 중 잠수함 실적을 가진 나라가 9개국인데 대한민국도 인도네시아와 잠수함 수출을 체결함으로써 잠수함 수출국이 됩니다. 다른 나라의 잠수함 건조능력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자면 먼저 스페인은 잠수함 건조 역사에 커다란 오점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2013년 잠수함 건조사업에 관한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 되었는데 7천억 이상을 들여 건조 중이던 스페인의 S-80A급 잠수함인 페랄함이 설계보다 톤수가 75톤~100톤이 초과되어 잠항 후 부상이 불가한 상태가 되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스페인 해군은 1980년대 Agosta급 잠수함 4척을 프랑스로부터 도입 운용중이며, 프랑스와 합작으로 스콜펜 잠수함을 설계 할 정도의 잠수함 선진 운용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중량통제의 실패로 설계대비 중량이 초과한 잠수함을 건조하게 되었고 후속조치를 위한 막대한 추가재원을 투입해야만 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린 사건으로 전세계적인 망신이슈가 됩니다. 스페인의 페랄 잠수함과 같이 되지 않으려면 잠수함을 설계 건조하기 위한 핵심기술과 핵심인력을 보유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잠수함 사업을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2개의 조선소가 교호로 잠수함을 수주 받아 건조하는 방식을 씁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EB(general dynamics electric boat)와 NN 조선소, 일본의 미쯔비시와 가와사키 조선소가 있습니다. 이는 주기적인 건조물량이 조선소에 제공되어 안정적으로 인력을 운영할 수 있고 장기적인 잠수함 건조계획이 제공됨으로 잠수함에 관한 핵심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선소 간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핵심인력의 유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잠수함 사업분야에서 직접적으로 건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조선소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1987년 대한민국 해군과 209급 잠수함을 계약한 이후 214급 잠수함, 차기 잠수함 장보고함도 수주하여 건조중에 있습니다. 



또한 2011년에는 인도네시아 해군과 3척의 잠수함 수출 계약을 달성하여 세계에서도 주목 받는 잠수함 건조 조선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은 2003년과 2009년에 노후화된 인도네시아 잠수함 2척의 창정비를 수주하여 계약기간 내 완벽한 정비를 마침으로써 인도네시아가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한국 해군의 214급 잠수함 사업을 최초로 계약한 이래 수척의 214급 잠수함을 건조하였으며, 앞으로도 여러 잠수함 건조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9급에 비해 한 단계 도약한 214급 잠수함의 건조능력 확보는 2020년대 가지게 될 장보고-III급 잠수함 확보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현대조선소는 209급 잠수함의 창정비를 2015년부터 시작하여 209급과 214급 잠수함의 설계 건조 및 정비능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잠수함 건조와 정비능력은 앞으로 한국 해군이 가지게 될 잠수함 능력의 발전과 안정성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양 조선소를 통한 잠수함 설계와 건조가 주기적으로 지속된다면 미래에도 성능이 우수한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개발 및 건조할 것이며 잠수함의 방산수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s://militarycostume.tistory.com/862?category=931109 [이색적인 블로그]
현실적으로 바라본 한국의 잠수함 건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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