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증권가찌라시(연예계 찌라시)
그린라이트
조회 : 234,358
인기그룹의 A군 마약 사건 터질때 원래 걸린건 B양이랑 C양.
소속사 스타들이 약 중독 어마어마함. 기획사 애들 전부가 다 마약함. 근데 그 공급책이 B양과 C양. 얘네 둘이 클럽에서 노는데 아예 대놓고 손에 들고 약빨다가 신고가 들어감. 그거 무마 시킬라고 A군으로 대신함 언론. 분위기상 A군은 그런 일이 많으니까 금방 수그러들거 알고 있음.
인기그룹 D는 별건 아닌데 얘네 소속사에서 처치곤란. 애들이 너무 떠서 매니저로 절제도 안되고 진짜 무식에 애들이 개념도 없어서 통제 불가능. 근데 뭉쳐놓으면 그나마 나은데 애들이 실력도 없어서 드라마 엠씨 뭐하나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래서 지금 얘네 엠씨로 꽂을라고 엄청 싼 가격 제시하면서 들이대는데 전부 거절. 심지어 예능에서도 D그룹 나온다하면 출연자들 기겁. 아이돌 뿐만아니라 개그맨이나 암튼 남자 연예인들도 이제 마다할정도.
개그맨 E의 부인 F는 원래 사귀는 외주피디가 있었음. 되게오래만남 이 여자 막내 작가때부터 일 다봐주고 도와주던 사이 근데 E이 얘가 좀 이쁘니까 남친있는거 알면서 들이댐. 여자가 고민하는거 알고 지 타던BMW줌. 타라고. 여자 그거에 넘어감 양다리 걸침 외주 피디 나중에 방송가에서 얘기듣고 알고 헤어짐
H와 G의 디스패치가 잡은 사진은 언론에 공개된 사진보다 훨씬 수위가 높은 소위 수준의 사진이었고, 디스패치가 연애 사실 공개하는 조건으로 그 높은 수위의 사진은 비공개하기로 하고 연애사실 공개. 그런데 H는 디스패치가 찍는 걸 알고 있었고, 굉장한 관심병을 가지고 있던 H는 그런걸 즐김. 현재 헤어진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