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맷집의 a-10 썬더볼트
A-10C 썬더볼트는 미국 공군의 근접항공지원 항공기로
A-10의 다른 이름으로는 흑멧돼지 또는 간단하게 멧돼지(warthog)
종류 - CAS 공격기
단가 - 1170만 달러(A-10A 기준)
최대속도 - 381노트 (439mph, 706km/h)
항속거리 - 2,240nmi (2,580마일, 4,150km)
무장 -
1x 30mm GAU-8/A 어벤져 개틀링, 1,174발
하드포인트 11개소에 최대 16,000파운드(7,260kg) 탑재 가능
위 기체는 2003년 이라크 근방에서 근처에 대공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심한 채로
저고도 비행을 했다가 피격당함. 소총을 비롯해서 23mm탄 등에도 얻어 맞음
이렇게 두들겨 맞아서 유압 계통이 맛이 가서 승강타가 말을 듣지 않았지만,
A-10에는 비상시에 대비하여 유압이 끊겨도 조종이 가능하도록 조종간과 조종면이 강철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었기에 귀환에 성공.
여기에 거의 모든 부품이 어느 정도의 피탄을 견뎌낼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특히 콕핏 주위는
티타늄 장갑으로 구성된 욕조 같은 구조에 의해 파일럿과 조종장치를 보호하게 되어있음.
이론적으로는 설계 자체는 23mm 기관포탄에 1발 이상 명중되어도 견딜 수 있게 되어있지만,
저 기체 말고도 57mm 대공포탄 4발의 직격을 견디고 무사히 귀환한 기체도 있었다고 함
역시 이러라고 만들어진 비행기다운 사기 맷집…
참고로 웬만한 전투기는 57mm 한방이면 박살나는게 기본
위 기체는 2003년 이라크 근방에서 근처에 대공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방심한 채로
저고도 비행을 했다가 피격당함. 소총을 비롯해서 23mm탄 등에도 얻어 맞음
이렇게 두들겨 맞아서 유압 계통이 맛이 가서 승강타가 말을 듣지 않았지만,
A-10에는 비상시에 대비하여 유압이 끊겨도 조종이 가능하도록 조종간과 조종면이 강철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었기에 귀환에 성공.
여기에 거의 모든 부품이 어느 정도의 피탄을 견뎌낼 수 있게 설계되었으며 특히 콕핏 주위는
티타늄 장갑으로 구성된 욕조 같은 구조에 의해 파일럿과 조종장치를 보호하게 되어있음.
이론적으로는 설계 자체는 23mm 기관포탄에 1발 이상 명중되어도 견딜 수 있게 되어있지만,
저 기체 말고도 57mm 대공포탄 4발의 직격을 견디고 무사히 귀환한 기체도 있었다고 함
역시 이러라고 만들어진 비행기다운 사기 맷집…
참고로 웬만한 전투기는 57mm 한방이면 박살나는게 기본
a-10을 더욱 유명하게 해준 GAU-8/A 어벤져 개틀링의 크기
쇠보다 비중이 2배나 되는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할 수 있으며 GAU-8의 탄환은 무려 약 20cm에 달함
크기도 큰데다가 최고온도가 1200도까지 올라감
이런걸 분당 약 4200발이라는 놀라운 속도로 발사
기갑부대는 gg
퇴역시킨다고 하던데 우리나라 들여왔으면 하는 바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