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한국인 손님이 오지 않아 슬픈 사장
배달 어플 배달비 무료 그 후
하트시그널 역대급 미녀라는 김지영을 본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외모 압도적 1위
요즘 북한에서 유행 중인 챌린지

카툰/애니
킹덤 796화 (미번역)
Ai 누나 퀄리티 근황
Ai가 생각한 나라별 아침식사하는 여성들
충격적인 일본판 지식인
스텔라 블레이드 인게임 근황
유부녀 치어리더
 
하지원 치어리더
미스 춘향 김현
 
류세미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트와이스 미나의 뽀얀 속살
밴디트 송희 살짝 가린 수영복
아이브 안유진 살짝 봉긋한데
꽁꽁 동여맨 #여진 #루셈블
콘서트하는 있지 유나의 탄탄함

네티즌포토
더해가는 김한나 치어리더 농염미
두 손으로 움켜잡고 싶은 마젠타 허리
급이 다른 172cm 김현영 치어리더 수영
김현영 치어리더 핑크 레깅스
자유로운 옷차림의 신입 여비서님

최근댓글

 
경찰, 광명서 아내·두아들 살해한 40대 체포…"범행 자백"(종합)
 글쓴이 : SUPERMAGAZINE
조회 : 26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32276?sid=102




광명=연합뉴스) 강영훈 김솔 기자 = 경기 광명에서 세 모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 여성의 남편이자 두 아들의 친부인?40대를 긴급체포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26일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를 전후해 광명시 소하동 아파트에서?40대 아내 B씨와?10대 아들들인 중학생 C군 및 초등학생 D군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집을 나가서 범행에 사용한 흉기와 당시 입었던 셔츠·청바지 등을 아파트 인근에 버린 뒤 귀가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11시?30분께 "외출 후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죽어있다"며?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현장 감식을 하고, 주변 수색 및?CCTV?분석에 들어간 경찰은 이튿날인 이날 오전?11시께 아파트 주변을 살펴보던 중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와 버려진 옷가지 등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옷들이?CCTV상에 잡힌 A씨가 외출할 때 입었던 남방·청바지와 동일하고, A씨가 귀가할 때는 또 다른 옷을 입고 있는 점을 수상히 여겨 이를 토대로 추궁한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1년여 전 회사를 그만둔 뒤 별다른 직업 없어 지내던 A씨는 최근 들어 B씨와 자주 다퉜고, 이혼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어젯밤?10시께 갑자기 무거운 물체를 떨어뜨리는 것 같은 '쿵' 소리가 여러 번 났다"며 "너무 시끄러워서 관리사무소에 알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잠들었는데 오늘 아침 사건이 난 걸 알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A씨의 경찰 조사과정 진술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와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모두 확보해 곧 포렌식을 할 예정"이라며 "범행 동기에 관해서는 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숨진 세 모자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할 방침이다
경찰, 광명서 아내·두아들 살해한 40대 체포…"범행 자백"(종합)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38514 3 0
53865 월세가 50% 넘어…전세 중심 세입자 보호 제도 개선해야 ManchesterCity 03-08 26 1 0
53864 생후 9개월 아들 방치해 심정지…친모 2심도 징역 4년 北斗七星 11-08 26 1 0
53863 괌 투몬서 50대 한국 관광객, 괴한에 피격 사망 HUGOBOSS 01-06 26 1 0
53862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北斗七星 04-10 26 1 0
53861 尹대통령 "네덜란드·미국·일본과 반도체 협력 대폭 강화" ManchesterCity 12-11 26 1 0
53860 "등하교 때, 차로…" 학부모 채팅방에 살인예고글 10대, 구속영… 폭군쇼군 12-14 26 1 0
53859 10대 이하 비만 진료비 2년째 10억대…5년새 4.3배↑ ONEPIECE 09-30 26 1 0
53858 경찰, 광명서 아내·두아들 살해한 40대 체포…"범행 자백"(종합… SUPERMAGAZINE 10-31 26 1 0
53857 '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항소 SUPERMAGAZINE 02-02 26 1 0
53856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Oneeyedjack 02-09 26 1 0
53855 삼성페이, 해외 유학·여행 필수품 국제학생증 지원 [色안기부鬼] 07-01 26 1 0
53854 美위성 한반도 인근 추락 가능성…경계경보 발령 HUGOBOSS 01-11 26 1 0
53853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각국 우승 확률 Vikings 01-14 26 1 0
53852 31일, ‘초6 담임’ 교사 2명 극단 선택 용감한형제 09-03 27 1 0
53851 일본에서 논의 중이라는 외국인 이중가격제 용감한형제 02-29 27 1 0
53850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日국민 찬성 45% vs 반대 40% 폭군쇼군 07-05 27 1 0
53849 파묘' 올해 첫 400만 터졌다..삼일절에 겹경사 [공식] 용감한형제 03-03 27 1 0
53848 BTS 병역특례 대국민 여론조사 임박…국방장관 지시 용감한형제 09-03 27 1 0
53847 국민간식 ‘오리온 카스타드’서 식중독균이?…회수 조치 용감한형제 01-05 27 1 0
53846 내일 ‘입동’, 더 춥다…강풍에 아침 최저 영하 3도 [ONE] No.1 11-08 27 1 0
53845 유엔 "北 5세 미만 영유아 사망률 1000명당 15명…한국의 5배" [ONE] No.1 01-17 27 1 0
53844 이승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5억5천 추가 기부 KFCS 01-15 27 1 0
53843 축구협회 "클린스만-정몽규 사적 대화라 확인 불가능... 굳이 사… 北斗七星 02-20 27 1 0
53842 고령화에 ‘노인요양시설’ 수요 늘어나는데…도심 부지 확보가 … SUPERMAGAZINE 02-20 27 1 0
53841 밤 11시 다시 진도 4.3 지진..日 여진 계속 이어져 폭군쇼군 01-03 27 1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