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중앙집권적 공화제라 대통령이 정부수반 인데 이스라엘은 공화제로 총리가 정부수반

cf) 이스라엘 대통령

시몬 페레스(Szymon Perski)

1977년, 1984년-1986년, 1995년-1996년 3차례 총리를 지냈으며, 2007년부터는 대통령으로 재직중

1992년 외무장관으로 재직하면서 팔레스타인과 오슬로 협정을 채결, 중동 분쟁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어 평화 공존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었다.

이 공로로 그는 1994년 총리 이츠하크 라빈,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의장 야세르 아라파트와 공동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

팔레스타인에 비교적 온건한 태도 였다 (과거에)

 2008년 말부터 진행된 가자 지구 폭격에서는 가자 지구 폭격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여 이슬람 국가의 비난을 받았다.

2009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연례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터키의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총리와 가자 사태 해결을 위한 토론 중 에르도안 총리의 항의를 받았고, 에르도안 총리는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토론 도중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요약: 팔레스타인 학살의 책임은 이스라엘 정부수반인 총리에게 있고 노벨 평화상 받은 대통령은 2008년 부터 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