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쓰레기 수거작업 중

혈중 알콜농도 0.225 상태로 청소차에 돌진

환경미화원 1명 두다리 절단, 1명 한다리 절단(이분은 취업하신지 3주째)

새벽 5시 쓰레기 수거작업 중

혈중 알콜농도 0.225 상태로 청소차에 돌진

환경미화원 1명 두다리 절단, 1명 한다리 절단(이분은 취업하신지 3주째)

판결선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 교육

한다리 절단 2500만원, 두다리 절단 4000만원 합의

합의를 왜 했냐구요?

그리고 의족 구매하는데 2500만원 사용(한다리 절단 피해자의 경우, 다른 피해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네요)

사망사고 사례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초등학생

아이를 치고 그위를 차로 밟고 도주 (혈중 알콜농도 0.115)

-음주 사망사고 뺑소니-

아이는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심 징역 5년

2심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원심 (5년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

초범이다. 6000만원에 합의했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등등의 이유........

출처: 추적60분 16년 7월 6일 '도로위의 묻지마 살인 - 음주운전'

양형사례만 일부 캡쳐했고

버벌진트 음주단속, 해외사례, 법개정 관련, 단속기준 강화 등의 내용도 방송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