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씨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등으로 슬퍼지는 가을이네요...

아프지 않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0월 말 증권가 찌라시입니다.

1. 한창 대세라고도 불리는 인기 여 성그룹맴버 B양.. 엄청나게 늘어난 인기에 엄청나게 거만해져 기자들과 pd등 대 다수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는 소식.. 

화보촬영에도 지각은 물론, 쉬는 시간이 끝나고 촬영 다시 하 자하면 완전 티나게 짜증을 내고 대놓고 욕까지 한다는..이러한 더러운 멘탈 때문에 작가들도 골치를 앓고 있다고.. 

2. 최근 전역한지 얼마 안된 톱스타남배우 A씨와 데뷔한지 얼마 안됐지만 인기 수직 상승중인 여배우 B 씨가 서로 동거중이라 는 소식.

3. 요즘 주가를 올리며 흥행배우로 새로 떠오르고 있는 중년배 우 K모씨.. 알고보니 20대 시절 때 저지른 동성 성폭행 전과가 3건이나 있다는 사실.. 지금까지 꽁꽁 숨겼지만 곧 정치적 사건이 터질때 푼다는 소식 .

4. 우리 배우가 달라졌어요, 까칠한 A씨와 친절한 B씨 매너 좋기로 유명한 배우 A씨의 측근들은 그의 이중성에 혀를 내두릅니다. 그는 나빠진 건강 때문에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차나 찜질 심부름을 시키곤 하는데요.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짜증을 내고 버럭버럭 성질을 낸다고 합니다.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A씨의 스타일리스트들이 “A씨는 기자들 앞에서만 친절하다. 밝아졌다한들 그 성질 어디 가겠냐”며 투덜댔다고 하는군요. 

반 면 최근 B씨는 늘 의도적인 미소를 짓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냅니다.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본 것일까요. 항간에선 여자친구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냐는 말도 들리는데요. 오랜 기간 해외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함구하는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B씨는 이상한 질문에 표정을 늘 굳혔는데 이젠 웃으면서 얘기하니까 적응이 안 된다고 하네요. 아무쪼록 안팎으로 사랑받는 스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