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천호점 1호점을 개장한 이후 당시 파격적인 드라마 PPL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한해 35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했고, 5년만에 2013년 1000개의 가맹점 돌파 스타 CEO로 등극.  오락실, 왕삼겹닷컴, 행복추풍령, 카페베네, 블랙스미스 등 품목만 바꾸어서 계속 가맹점 모집하는 수법으로 사업. (오락실이 알려진 것처럼 일반 오락실이 아닌 바다이야기 같은 사행성 오락실이였다고 함) 과도한 인테리어 비용과 비싼 부대비용, 노동력 착취 등 으로 등꼴배네라는 별칭 (심지어 카페베네 상징 대형시계 하나 당 1천만원). 내실없는 덩치 불리기가 국내에서 한계에 다다르자, 미주 해외진출. 진출하자마자 카페베네 가맹사업의 위험성을 알리는 네티즌들 2400만불 입막음 소송으로 대응. 현재 미주 중국 등 하청업체 및 가맹점들과 계약위반으로 다수의 소송 진행중. 

미주 진출 당시 82년생 배경을 알수 없는 젊은 여성 김수란 해외본부장과 뉴욕에서 에르메스, 샤넬 등 명품호화쇼핑 및 고급콘도 매입, 둘이 함께 사라지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면서 뒷소문 무성. 김선권의 여성문제, 측근 비리, 횡령 배임 등 이 자주 불거져 나옴. (카페베네를 믿고 전 재산을 투자한 가맹 점주들의 퇴직금이 이렇게 쓰여짐)

자사 장기 광고 모델 H와도 꾸준히 스폰설 및 염문설 뿌리기도...

경영악화와 자금난으로 사모펀드에 주식을 담보대출을 받고 갚지 못해 지분 및 경영권이 넘어간 상황에서 대표이사직까지 물러난 후, 또 다시 새로운 외식업체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론칭하고 가맹점주들 모집 중 ( 얼굴마담 역할의 미스코리아 출신 쉐프와도 ♡ 구설수) - 퇴직금 브레이커 주의보

부잣집 딸로 알려진 A가 패소이후 항소하지 않았던 이유는 충격적이게도 변호사비를 지불할 여력이 없어서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작은 돈도 자주 빌리고 갚지 못해서 심지어 몸(?)으로 때우는 일까지 발생)

플러튼 한 남성의 집에서 아내 허씨와 폭행사건이 발생한 날 정황. 남성과 A가 둘이 늦게 술냄새를 풍기고 들어왔는데 동시에 집에 오자마자, A양은 1층 화장실로 황씨는 2층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가면서 아내 허씨가 도대체 둘 ㄴㄴ이 뭐하고 다니는 것이냐? 고 소리치면서 발생. (아내 허씨는 둘이 집으로 오기전 차안에서 특정성행위를 했다고 생각한 듯)  남편은 빨리 씻으려 했고 A는 윗층에서 부부가 벌이는 큰 소리가 나자 2층 화장실에 뛰어 들어갔는데 샤워 직전의 황씨의 헐벗은 몸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면서 오히려 상관하지 말고 애나 잘 키우라는 둥 아내에게 훈계를 하기 시작. 이어 아내가 A양에게 부부일에 상관하지 말고 너 때문에 가정불화가 심해지니, 이제 이집에서 나가달라고 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짐. (폭행사건이라고 알려졌지만, 여자 둘이 서로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는 수준? 경찰이 도착하자 서로 폭행(?)당했다고 상대방을 체포해달라고 요구)

A가 강제추방 당해 미국에 입국하면서 주위에 잡아주는 사람도 없고 외로움에 약물중독이 더 심해진 상태이며, 말투도 어리숙하고 느릿해지고, 감정의 기복도 극단적으로 심해져 한눈에 보기에도 정상에서 벗어난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한다고 함.

D는 대치동 R 아파트 준전세계약이 만기되었음에도 나가지 않아 골치를 썩고 있는 집주인이 '부동산 점유이전 금지가처분'  소송하고 승소. 곧 명도집행예정. 이제 혼자서 벌어 먹고 살아야 하니 와인바나 룸카페 등 술집이나 오픈해 돈이나 많이 벌고 싶다고 지인들에게 하소연. 생계형 창업을 위해 전세보증금의 일부라도 받으려는 D의 저항이 꽤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