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당 의원 중 여비서와 성관계로 임신을 시킨 의원이 발각되면서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는 설이 돌고 있습니다.
기자들은..B의원으로 보고하고 있고, 그외 라인에서는 C의원이라는 소문.
◇ D양 탈세 사건
** 2009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서 3년동안 세무조사면제가 되자 바로 25억탈세. 국세청에 발각되고 조사시작 탈세한거 들켜도 윗선과 소속사에서 화보기사 500개나 내며 막아주는중, 실검에서도 금방 묻히며 현재는 완전 감쪽같이 묻힘
◇ 개인적 성추문으로 파장을 일으킨 E씨
cctv를본 관계자에 따르면 cctv가 총 3개이며 한시간에 걸쳐 자위행위가 이어졌다함. 버스 지나가면 꺼내놓고 자위하다 사라지면 다시 집어넣고 사람 지나가면 또 꺼내놓고 그러다 사라지면 집어넣고 했다는 것임
◇ F고 성추행 소문 파다
작년에 F고에 다니던 남학생 둘이 성행위를 하다 적발돼 퇴학을 당한 데 이어 올해는 한 남학생이 다른 학생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자기 친구에게 시키다 적발. = 해당 학생은 징계조치 시켰고, 입소문 막으려고 학교에서는 안간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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