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1 프레데터는 미국의 MALE(중고도 장시간 체공:medium-altitude, long-endurance) UAV 시스템임

정찰 뿐 아니라,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과 같은 무기도 장착

2011년 카다피 사망의 공습 때,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인근의 크리치 공군 기지에서 WGS 위성을 통해 원격조종함

원격 조종사: 2명 (조종사 1명, 센서 오퍼레이터 1명)

최고 속도 : 222 km/h
순항 속도 : 130 km/h ~ 167 km/h

MQ-9 리퍼

MQ-1 프레데터는 미국의 MALE(중고도 장시간 체공:medium-altitude, long-endurance) UAV 시스템임

정찰 뿐 아니라,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과 같은 무기도 장착

2011년 카다피 사망의 공습 때,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 인근의 크리치 공군 기지에서 WGS 위성을 통해 원격조종함

원격 조종사: 2명 (조종사 1명, 센서 오퍼레이터 1명)

최고 속도 : 222 km/h
순항 속도 : 130 km/h ~ 167 km/h

MQ-9 리퍼

MQ-9은 장시간, 고고도 체공을 하는 최초의 hunter-killer UAV

최대이륙중량 1톤, 최대고도 10 km인 MQ-1 프레데터를 4.7톤, 15 km으로 크게 개조한 것

프레데터가 60억원인데 비해, 리퍼는 360억원

얘네가 목표물을 날릴 때 쓰는 것이 바로 헬파이어미사일(AGM-114P 헬파이어II)

기존 AGM-114K 헬파이어 미사일을 무인기에 최적화시킨 모델임

목표물: 장갑을 갖춘 모든 위험물
사거리: 8 km
디지털 자동항법
전기 광학 방해장치 강화
레이저 록이 풀리면 목표 재획득

이들을 운용하는 항공모함 니미츠급 CVN-75 해리 투르먼 USS Harry S. Truman

탑재 항공기수  90대

78톤 질량의 물체를 135노트까지 가속시키는 캐터펄트 4기를 사용

그런데 is공습에 참여 중인 해리투르먼 호를 보다가 특이한 비행체를 확인함

가오리 같은 항공모함용 무인기  X-47B

미군 조종사들도 어려워한다는 항공모함 이착륙을 성공시킨 그 무인기

미 노스롭 그루먼사가 미 해군 프로그램(UCAS-N)을 통해 개발

항속거리  3,889 km

스텔스 설계를 중시해 탄소 복합소재를 이용

7년 간 15억 달러(약 1조 6700억원)가 투입돼 개발

순항거리 3900 km이며 한번 급유로 6시간 동안 비행하나 얼마 전 자동공중 급유까지 성공하면서

20~40시간 연속 체공 가능

현재 미국은 최대무장량 4톤의 X-47C를 개발중이고

이번 폭격에 테스트로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쟁의 양상을 바꿔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