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부대
일본 제국 육군 소속 관동군 예하 비밀 생물전 연구 및 개발기관으로 한국에는 생체실험 부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5년 중국 하얼빈일보는 생체실험 대상자였던 1,463명의 명단을 발굴 공개했고
지금까지 밝혀진 731 부대 한국인 희생자는 심득룡,이청천,이기수,한성진,김성서,고창률 총
6명이다.
피해자는 대부분 중국공산당 소속 항일운동가들이였다 (중국인들)
한국에는 방역급수대(생체실험부대)라 하면 관동군 예하 731 부대만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일본 육군의 생체실험 부대는 731 부대 외에도
100 선양 부대
516 치치하얼 부대
543 하이라얼 부대
200 만주 부대
8604 광저우 부대
773 송고 부대
1644 난징 부대
등이 존재 했으며 피해자는 731 부대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중국인이였으며
모두 중국땅에 설치 운영 됐다.
난징 대학살
1937년 1`2월부터 1938년 2월 까지 단 6주간 30만명의 중긱인들이 학살 됐다.
난징 대학살 이후 위에 언급 된 바 있는 1644 난징 부대까지 설립 돼 이 지역에서 생체 실험이 자행된다.
충칭 대공습
일본군이 수도 난징을 점령하자 중국 정부는 충칭으로 수도를 이전한다 이에 일본군이
218차례 공습을 강행 최대 9513대의 비행기 동원 21593여발의 폭탄이 투하됐다 이는 1937년
스페인 내전때의 게르니카에서의 폭격 이후 역사상 최대의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공습이기도 하다
이때 일본은 소이탄을 사용했다.
대륙타통작전
중일전쟁 막바지 일본군의 최후의 발악으로 일본군 51만명, 차량 1만 5500대 대포 1500문 탱크 800대가 중국 대륙을 남북으로 관통했다.
드넓은 중국 대륙을 일본군이 관통하면서 중국군 50만 이상의 병력이 살육 당했다.
(대륙타통작전의 지휘관 하타 슌로쿠, 오카무라 야스지는 화학무기를 허락하고 삼광작전, 저장 장시
작전, 창자오 대학살을 수행했고 삼광작전 중국 민간인 270만 명 창자오 대학살때는 민간인 250만명이 대학살을 당했다)
대륙타통작전
중일전쟁 막바지 일본군의 최후의 발악으로 일본군 51만명, 차량 1만 5500대 대포 1500문 탱크 800대가 중국 대륙을 남북으로 관통했다.
드넓은 중국 대륙을 일본군이 관통하면서 중국군 50만 이상의 병력이 살육 당했다.
(대륙타통작전의 지휘관 하타 슌로쿠, 오카무라 야스지는 화학무기를 허락하고 삼광작전, 저장 장시
작전, 창자오 대학살을 수행했고 삼광작전 중국 민간인 270만 명 창자오 대학살때는 민간인 250만명이 대학살을 당했다)
항상 아시아의 최강으로 군림하다 아주 도륙을 당함
식민지배를 받은 한국보다 피해 규모는 훨씬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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