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커뮤니티/이슈.유머
20대 여성이 90% 차지한다는 쓰레기집 히
불난 아파트에서 사람을 구하고 다녔던
계단에 잡동사니 가득
성별과 몸무게별 소주 1병 분해 시간
1인당 GDP가 한국 보다 높다는 대만의 직

카툰/애니
Ai 누나 퀄리티 근황
Ai가 생각한 나라별 아침식사하는 여성들
충격적인 일본판 지식인
스텔라 블레이드 인게임 근황
AI가 생각하는 주요 도시 MZ세대 여성들
안지현 치어리더
 
류세미 치어리더
박신비 치어리더
 
유부녀 치어리더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연예/스포츠
트와이스 미나의 뽀얀 속살
밴디트 송희 살짝 가린 수영복
아이브 안유진 살짝 봉긋한데
꽁꽁 동여맨 #여진 #루셈블
콘서트하는 있지 유나의 탄탄함

네티즌포토
더해가는 김한나 치어리더 농염미
두 손으로 움켜잡고 싶은 마젠타 허리
급이 다른 172cm 김현영 치어리더 수영
김현영 치어리더 핑크 레깅스
자유로운 옷차림의 신입 여비서님

최근댓글

 
경찰 “전청조 피해자 20명·피해액 26억으로 늘어”
 글쓴이 : ManchesterCity
조회 : 25   추천 : 1   비추천 : 0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전청조(27) 씨의 사기 범행으로 인한 피해자 수가 20명, 피해 금액이 26억여원으로 늘어났다. 전씨의 재혼상대였던 남현희(42) 씨는 사기혐의 피의자로 입건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씨의 사기 범행으로 인한 전체 피해 규모가 이전보다 증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또 “남씨가 피해자로부터 고소된 사건이 있어 (남씨를) 피의자로 입건한 상태”라며 “조만간 남씨에 대해서도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서울청 관계자는 “피해자는 더 늘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이 지난 2일 파악한 전씨의 사기 범행 피해자 수는 15명으로 피해 규모는 19억여원이었다.

경찰은 또 벤틀리 차량과 귀금속 명품 등 48점의 물품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압수했다. 남씨는 앞서 벤틀리 등 그간 전씨로부터 받은 선물을 경찰에 임의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씨는 강연 등을 하면서 알게 된 이들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건네받아 가로채거나 이를 위해 대출을 받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형법이 아닌 특정경제가중처벌에관한법(특경법)을 적용받았다. 특경법상 사기 혐의는 범죄 행위로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이 5억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혐의가 인정되면 최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전씨는 지난 3일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부장판사는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를 받는 전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고 주거가 일정치 않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20557?sid=102
경찰 “전청조 피해자 20명·피해액 26억으로 늘어”


추천 : 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4) 플투 11-18 238485 3 0
53839 4개월 아기 방치, 영양실조로 살해 20대母…"죽을 줄 몰랐다" [色안기부鬼] 08-28 25 1 0
53838 고령화에 화장로도 부족‥서울시 화장장에 30명 인력 추가 투입 용감한형제 01-12 25 1 0
53837 가자지구 보건부 "지난 24시간 동안 107명 사망·142명 부상" [色안기부鬼] 02-13 25 1 0
53836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평소 보다 48% 높아 ONEPIECE 10-05 25 1 0
53835 수갑찬 마약 도주범 막아낸 시민들 SUPERMAGAZINE 01-19 25 1 0
53834 경찰, ‘마약 음성’ 지드래곤 이달말 혐의 없음 불송치 Oneeyedjack 12-14 25 1 0
53833 "전부인 이어 또 부인 살해한 50대 징역 22년? 너무 적어"…檢, … 北斗七星 01-26 25 1 0
53832 유엔 재판소, 이스라엘 ‘가자지구 제노사이드’ 청문회 연다 용감한형제 01-06 25 1 0
53831 봉화 생환 광부 2명 퇴원 北斗七星 11-15 25 1 0
53830 “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 덕”…고3 학생들, 급류 휩쓸린 초등… HUGOBOSS 08-18 25 1 0
53829 고속도로서 관광버스 덮친 화물차 바퀴…2명 사망·13명 부상 ONEPIECE 02-27 25 1 0
53828 서울 올가을 첫 한파특보…내일 아침 체감온도 -1도 HUGOBOSS 11-09 25 1 0
53827 "반려견도 자식"…콜롬비아 법원서 첫 판결 [色안기부鬼] 11-12 25 1 0
53826 BTS 정보 무단 열람 코레일 직원, 재심 끝에 복직 용감한형제 12-25 25 1 0
53825 경찰 “전청조 피해자 20명·피해액 26억으로 늘어” ManchesterCity 11-09 25 1 0
53824 프랑스 학교서 교사 1명 흉기 피살…테러 수사 착수 용감한형제 10-17 26 1 0
53823 "가자 공습 사망자 61%가 민간인"…이스라엘 연구[이-팔 전쟁] SUPERMAGAZINE 12-12 26 1 0
53822 이스라엘, ‘가자주민 총격’ 역풍… “잔혹한 학살” 국제 비난… 용감한형제 03-03 26 1 0
53821 "기후위기, 선진국 책임이 크다" COP28 보상 기금 출범 [色안기부鬼] 12-03 26 1 0
53820 "3·1절 일본 여행 안 가"는 옛말...일본 노선 거의 만석 Oneeyedjack 02-22 26 1 0
53819 일본, 팬데믹 기간 ‘간병 살인’ 급증…“국가 의료시스템 한계… 北斗七星 01-15 26 1 0
53818 수도권·강원도 올가을 첫 한파특보...밤사이 기온 10℃ 폭군쇼군 11-07 26 1 0
53817 미국 새해부터 총격 사건 ONEPIECE 01-05 26 1 0
53816 서울지하철 노사협상 타결…파업 계획 철회 Oneeyedjack 11-24 26 1 0
53815 넥슨재단, 목포 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에 50억 기부 Oneeyedjack 07-08 26 1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