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왈트급 구축함

배수량 - 14,564톤

탐지 - AN/SPY-3 레이더

미국이 차기 제해권의 지배를 위해 그 동안 연구 개발되었던 모든 첨단 군사기술을 집약시킨 첨단 구축함  

개발 배경 : 미국은 그동안 접근 거부 지역의 외각에서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과 F/A-18등 전투기 체계를 활용하여 적 영토의 거점들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해상 공격을 행해 왔음.

 다만 이로 인해 이미 적지에서 공격을 사전 포착하고 대응할 여력이 생기는 문제와 너무 비싼 비용이 발생하는 경제적인 문제 역시 발생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근 거부 지역 내부로 들어가 직접 타격할 수 있는 극도의 생존력과  방어, 공격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는 구축함을 개발하기로함

그래서 미국이 보유한 모든 기술을 집약시킨 줌왈트가 탄생 (수상함의 F-22급)

대공/대수상/대잠/대기뢰/특수전등의 모든 분야에서 우세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성능을 지닌 무기 체계를 장착

스텔스 성능은 알레이버크급보다 40%나 큰 함체에도 불구하고 수상 레이더에는 소형 어선정도로 표시

더 놀라운 것은 수상함임에도 소음이 초기형 로스엔젤레스급 핵잠수함 정도.

적의 접근 거부 지역에 깊숙히 파고 들어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임으로

강력한 무장과 레이더, 센서 체계를 모조리 장착

목표에 대한 탐색추적능력이 기존의 레이더보다 높은 멀티밴드 레이더 장착

(기존 구축함 레이더보다 32배 능력)

또한  전자전능력은  EA-18G 한 편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동시에 레이시온의 AN/SQS-90 AUWCS소나 시스템을 도입(시스템 한기의 가격이 웬만한 호위함 한대 가격)

독특한 구조로 설계되어 몸빵 능력 업

무장  ㅎㄷㄷ

 AGS 155mm 62구경장 함포 2문(후에 레일건의 개발이 완료되면 레일건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높음)

- 95톤으로 사용하지 않을시에는 스텔스 기처럼 내부로 격납

-  최대 사정거리 : 185 km (장거리 유도 포탄 ERGM)-이거 유도탄임 / 40 km (통상 포탄)

- 포탄 탑재량 : 600발 / 750발 (최대)

- 포탑 내부 탄창에 120발, 급탄 장치에 40발을 적재. 평시에는 격납

최대발사속도는 분당 120발이며 최대사정거리는 17km 수준. 

3P탄을 사용(다용도탄으로 시간조절 가능, 최적지점에서 자동폭발) 

MK57 VLS 모듈 20개

총 80셀. 이에 따라, 스탠다드 계열(SM-2, SM-3, SM-6)/토마호크/ASROC은 셀당 1발씩 총 80발, ESSM은 셀당 4발씩 총 320발

HSI 개념을 설계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적용

- 인간이 사전 판단 하에 시스템의 작동방식을 설정하고, 평상시에는 자동화된 시스템 스스로 운용하다가 필요에 따라서 인간이 개입하는 운용 개념

항공기는 함선 내에 SH-60이나 MH-60 1기, MQ-8 VTOL UAV 3기가 탑재될 예정

(SH-60)

(SH-60)

 (MH-60)

(MQ-8 VTOL)

3번함부터는 기본으로 레일건(Electromagnetic Railgun)이 탑재(트랜스포머에 나온 그거 맞습니다)나머지 함도 개량 예정

단점 : 건조비용 3조 7000억 정도.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척이상 건조 예상했지만 3척 이후 건조 예산 전액 삭감